시알리스 필름형

울자르 혹사 심하긴했어...시알리스 필름형 시즌 5경기 넘게 뛰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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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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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관리해도 오는 게 에이징 커브인데 이놈은 시알리스 필름형 재능만 믿고 자기관리 훈련 아예 안 했으니까

이미 끝났음. 어릴때 타고난 체력으로 훈련안해도 시즌 풀로 뛰고도 괜찮았지만 이젠 30줄 들어오면서 몸 내구성 약해지니깐 조금만 머해도 부러지고 찢어지는거임. 그리고 첼시시절에 대체자 없어서 전시즌 유독 혹사당하기도 했고 레알은 그냥 핵폭탄 맞은거임

훈련태도, 자기관리 다 끔찍한 수준인거 세상 사람 다알았는데 계약기간 거의 끝나가는 30줄들어가는 선수를 레알은 왜그리 급하게, 비싸게 샀을까

이런거 보면 존나 신기해. 불세출의 재능이 있어도 메시 호날두처럼 아등바등 노력안하면 절대 끝까지 빛날수는 없다는 어찌보면 너무 뻔하고 교과서적인 축구만화에서나 나올법한 교훈이 현실에서도 통한다는게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무엘 움티티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만료할 수 있으며, 그 경우 유벤투스와 AC밀란이 움티티에게 접근할 것이다. Diario Gol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에서 움티티의 상황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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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움티티는 올림피크 리옹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며, 그당시 그의 이적료는 25M유로였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이며, 올 시즌동안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쿠만 감독은 움티티를 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았고, 지난 여름에 그를 판매하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가 움티티측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면 바르셀로나의 경우, 높은 급료를 줄일 수 잇으며, 움티티의 경우 FA로 자유롭게 팀을 구할 수 잇다. 유벤투스와 밀란이 지난 여름내내 움티티와 연결되었고, 만약 그가 FA로 풀린다면, 움티티에게 다시 접근할 수 있다. 


이적료 비싸게 주고 데려온 애가 아니라 사실 자계런 해도 큰 타격은 없겠지만.. 그래도 바르샤에서 도움이 1도 안됬던 새기라 뭐라도 남기도 떠나보냈으면 함...

벤투호가 최종예선 3번째 홈경기인 시리아전


황인범과 손흥민의 골로 2대1 승리를 챙겼다



승리를 이끈 손흥민, 황인범의 소감이 궁금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내 두 선수의 인터뷰는 불가하다는 말이 나왔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가 도핑 테스트 대상자로 뽑혔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tvn인터뷰를 진행 하였고

대한민국 축구협회 인터뷰를 도핑테스트를 받아야 해

진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뜬금없지만 러시아가 ㄹㅇ 막무가내나라지. 반도핑기구에서도 고발하고 햇는데도 ioc에서 개무시하고 봐주는거보면. 샘플바꿔치기에다가 고작 박탈한메달이 2개인가밖에없고 ㅋㅋㅋ ㄹㅇ토나오는나라

선수들 도핑테스트 받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더라. 그냥 소변 받아서 제출하는게 아니라, 검사하는사람 앞에서 바지 완전히 내리고 컵에 소변받는 장면 다 보여줘야된다고 하던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스날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포시알리스 필름형 워드인 사르다르 아즈문을 원한다. 26살인 그는 지난 2019년 2월에 루빈 카잔에서 제니트로 이적했고, 제니트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95경기 출전하여 58골과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즈문의 계약기간은 내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수많은 클럽들이 아즈문의 발전상황을 모니터링중이다. 프랑스 축구 잡지사인 Onze Mondial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아즈문에게 관심있으며, AC밀란, AS로마도 그의 상황을 주시중이다. 




현 상황에서, 아스날은 내년 1월에 아즈문측과 사전협상을 추진할 것이며, 그로 인하여 내년 여름에 그를 영입할 것이다. 이 스트라이커는 올시즌 제니트에서 12경기 출전하여 6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챔피언스리그 첼시, 말뫼전에도 출전했다. 


에이브러햄 오기 전까진 로마가 주전 먹기 좋았는데

이젠 라카제트 나가는 아스날이 더 좋은 상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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