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감독 명성이 다소 딸리면 선수단 장악하기 시알리스 필름형 빡세니 명성있는 감독으로 교체할 거 같은데.....

페널티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개태클이라도 걸줄 시알리스 필름형 알았는데 ㅋㅋ

이젠 정치인들이 자신의 대표구로 향해 진짜 고통을 마주할 때 입니다.

남들보다 감독직을 일찍 시작한만큼 평균 은퇴 연령보다는 일찍 관둘 가능성이 있겠네 ㅋㅋ

나겔스만은 산에 이끌릴 수 있다. 그는 뮌헨의 대자연에서 자신이 계획한 경로를 따라 산악 자전거를 타고 알프스를 횡단하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나겔스만은 “나는 이미 장비를 갖추고 있다. 2인용 초경량 텐트, 가스 스토브 및 마그네슘 수저이다. 그리고 영하 10도에서 영하 20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침낭이 있다. 사실, 나는 충분한 시간을 제외하고 이것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고 말했다.

누가 축구는 산을 오르는 것과 같댔어 그러니까 토트넘에서 같이등산해볼래?

저런 소리하는 감독 중에서 일찍 은퇴한 감독 별로 없던데ㅋㅋㅋ 퍼거슨도 60에 은퇴한다고 해놓고 10년 더 했자나

나겔스만이 아직 뮌헨에서 보여준게 없어서 하인케스같이 치트키처럼 부르긴 어려움... 일단 이번 시즌 우승에 포칼 우승에 챔스우승까지해야 하인케스 영감처럼 시도때도없이 불려갈수있음... 나이가 깡패니 아직 시간이 있다만...

햄스트링은 재발이 잦지. 램지가 큰 부상 이후 제일 자주 다친게 햄스트링이었던 거 같은데.

루카 디뉴 루카 에르난데스 테오 에르난데스 서로 세명 이름 섞여서 누가 누구를 어케 부를지 궁금

뉴캐슬 감독 브루스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구단을 인수 완료 하면서 자신이 경질이 될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가리 하나만으로 선수와 보드진 심금을 울리는 아르테타 데려가셔요~

"만약 제가 토트넘과의 1000번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저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하겠지만 하지만 전 그것이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축구입니다."

본인이 구단 팔려고 세일즈까지 하고 다녔음 언론에 나와서 뉴캐슬이 얼마나 인수하기에 매력적인 팀인줄 아십니까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

기본적으로 이제는 감독=명성높은선수로 대체되는 시기인듯함. 어중간하면 스타플레이어들하고 기싸움 하지도못하고 개무시해버림.

콘테는 선수 수급 안되면 잡음 일으키는 감독인데 뉴캐슬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초반에는 콘테가 원하는 선수 못 살거같은데 콘테 모셔오기 힘들듯? 얘네 막시맹 알미론 말고 있나?

당연히 좋은선수들 막 영입하려면 좋은감독은 필수다 네임드들은 감독 네임드도 많이 따지지 브루스? 먼 듣보야 하고 안올듯

구단주 바뀌는거랑 별개로 지금 성적만 놓고봐도 경질하는게 당연했음. 팀이 아무리 빅네임 영입은 못했다 쳐도 19위가 뭐냐.

토리노의 회장인 Urbano Cairo는 안드레아 벨로티가 재계약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5년 이후, 벨로티는 토리노의 스타이자 상징이었고, 231경기에서 106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며, 토리노측과 벨로티측의 재계약 협상은 멈췄다.

토리노의 회장은 Festival dello Spor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제시한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고, 아마 서명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저는 제 능력 이상으로 계약을 제시했지만, 그에게 계약을 강요할 수 없죠. 결국 그는 우리와 재계약을 원치 않는거 같아요.' 

27살의 포워드는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 39경기 출전하여 12골을 시알리스 필름형 기록했고, 지난 수년간 빅클럽과 연결되어왔다. 물론 여전히 벨로티가 내년 1월에 팀을 떠날지 아니면 여름에 떠날지는 지켜보아야 할것이다. AC밀란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데, 그 이유는 벨로티가 밀란의 서포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밀란, 로마, 나폴리도 또한 벨로티를 원한다. 

벨기에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에게 에덴 아자르와 관련된 걱정스러운 사건이 목요일 밤 벨기에와 프랑스 간의 네이션스 리그 준결승에서 발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는 경기 75분에 공을 패스한 후 달리기를 멈췄고 더 이상 경기에 참여하지 않았고 주장 완장을 풀고 사이드 라인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아자르는 즉시 레안도르 토르사르와 교체되었으며 그는 팀의 주치의의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

경기 후반 로멜루 루카쿠의 골이 VAR로 무효가 되자 피트니스 코치 중 한 명이 아자르에게 다가가 위안의 손길로 아자르의 머리를 만졌다.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전반전에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눈에 띄었던 아자르가 또 다른 부상을 입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