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 시즌부터 못하긴했는데 이후에 십자인대+필름형 시알리스 반월판 동시에 파열돼서 잘하는게 이상하긴함

호날두가 맨유에서, 메시가 PSG에서 필름형 시알리스 서로 대비되는 시즌 초반 모습을 보이자 전세계 해붕이들에게서 다시 한 번 메호대전이 펼쳐졌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친정팀 맨유로 복귀하자마자 세 경기 연속 골을 넣는 등 불을 뿜는 반면, 메시는 여태까지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또한 둘다 포체티노와 솔샤르에게서 교체를 명받았지만 서로가 보인 리액션은 많이 다르다. 메시는 교체결정에 안면에 불쾌한 기세가 만연했고, 호날두 또한 교체 당했지만 터치라인에 머물며 팀원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에 힘을 받아, 전세계 호동생들은 '반박불가 올타임 넘버원Undispute GOAT'이라며 그를 칭송했다.

또한 일부 팬들은 알렉스 퍼거슨의 말을 인용하여 메시를 비꼬기도해는데, 퍼거슨은 호날두가 어느 팀에서도 득점할 수 있지만 메시를 두고는 바르셀로나용 선수(Barcelona player)라고 말했었다.

그들은 메시가 '아직도 세얼간이를 그리워하고 있나보다'며 극딜을 넣기도 했는데, 이에 메시의 팬들도 반격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 열린 메호대전이 '호날두 팬들의 유령계정'들이 억지로 밀고있는 떡밥이며, 메시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이라고 받아쳤다.

GK : 라도스와프 마예츠키, 알렉산더 뉘벨

DF : 루벤 아길라르, 브누아 바디아실, 카이우 엔리케, 악셀 디사시,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지브릴 시디베

MF : 크레핀 디아타, 소피앙 디오프, 세스크 파브레가스, 유수프 포파나, 알렉산드르 골로빈, 장 루카스, 엘리엇 마타조, 오렐리앵 추아메니

FW : 위삼 벤예데르, 마이론 보아두, 젤송 마르틴스, 케빈 폴란드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수요일 밤 

마요르카와의 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본지는 출장시간 부족 및 2023년 만료되는 계약으로 인해 

아센시오가 받고 있는 압박감에 대한 기사를 낸 바 있으며,

이 날 안첼로티 감독에게도 아센시오 관련 질문이 필름형 시알리스 들어왔다. 

딘 핸더슨은 1월 임대행을 원한다. 

그는 원래 데헤아 대신 출장기회를 받을 예정이였으나 코로나로 오랫동안 고통받았으며, 심지어 밴치에도 앉지 못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2 u23 이하에서 2경기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