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시알리스

근데 임대 얘기 나올만 하기는 함.. 필름형 시알리스 데헤아 갑자기 좀 살아나고 헨더슨은 부상으로 꼬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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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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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왼쪽 윙에 사카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이따끔씩 필름형 시알리스 오바까지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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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실바랑 뤼디거 동시에 나가면 영입하는 비용이 뤼디거한테 주는 주급보다 훨씬 많이 나갈듯


"(현지시간)이번 목요일에 호날두와 메시 모두 소속팀 경기가 예정되어있다. 유나이티드는 EFL컵 웨스트햄과 맞붙게되고, PSG는 메스와 맞붙게 된다."



난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6부리그 경기하는 건 절대 못볼 것 같아

여기 '한 시대를 호령한 축구선수는 누구인가?'하면 항상 붙어나오는 선수가 있다.


한 명이 대표팀에서 111골을 넣으며 신기록을 세우면 다른 한 명은 단일클럽 672득점으로 응수한다.


 

데헤아 이거 또 경쟁상대 없어지면 폼 무너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ㅋㅋ 그렇다고 헨더슨을 계속 벤치에 두자니 아깝기도 하고 실전감각 떨어지는 것도 문제고

호날두에게 털리고 폼 나락 간 데헤아가, 호날두와 같은 팀 되고 폼 회복해버리는 아이러니. 이 소식을 전한 것도 닐 커스티스 독점이네. 아이러니의 극치다.

2021-2022 터키 쉬페르 리그 제 6라운드 베식타스(Beşiktaş)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Adana Demirspor)와의 경기에서 마리오 발로텔리(Mario Balotelli) 선수가 세르겐 얄츤(Sergen Yalçın) 감독에게 취한 제스쳐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경기에 교체출전하여 멋진 골을 성공시킨 발로텔리는 베식타스 벤치를 향해 달려가서 세르겐 얄츤 감독을 겨냥한 제스쳐를 취했다. 또한 경기종료 직전 발로텔리의 어시스트로 극적인 동점골이 터진 직후 종료 휘슬이 울리자 양 팀 선수단이 충돌했다.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의 스타플레이어 마리오 발로텔리 선수가 세르겐 얄츤 베식타스 감독, 그리고 베식타스 선수단과 경기장에서 충돌했다. 베식타스의 홈 경기장 보다폰 파크(Vodafone Park)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후반 교체출전한 발로텔리는 후반 34분 페널티 박스 밖에서 멋진 골을 터뜨리며 점수차가 더욱 좁혀졌다(3-2). 득점 직후 베식타스 벤치를 향한 그는 세르겐 얄츤 감독을 가리키며 양 손가락을 관자놀이에 대는 제스쳐를 취했다. 세르겐 얄츤 감독이 과거 축구평론가로 활동하던 시절 본인에게 내린 평가에 대한 답변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기종료 직전 발로텔리의 어시스트로 동점골이 터지자 경기장은 양 팀 선수단의 전쟁터로 변했다.


프리시즌 베식타스 이적설이 제기된 발로텔리에 대해 세르겐 얄츤 감독은 (보드진에게) 그를 영입하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시즌 베식타스에게 리그 우승을 선사했던 세르겐 얄츤 감독은 과거 모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수의 경기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머릿속에 의문부호를 남기지 않아야 한다. 발로텔리는 지난 4~5년간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머릿속에 의문부호가 남는 선수이기 때문에 나는 그가 베식타스의 공격수로써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라는 발언을 통해 발로텔리 영입에 반대했음을 밝혔다.


또한 발로텔리의 제스쳐에 대해 8년 전 세르겐 얄츤 감독이 그에 대해 "이 녀석은 뇌가 없다." 라는 발언에 대한 대가를 치룬 것이라는 얘기 또한 나오고 있다. 한편 아다나 데미르스포르는 발로텔리의 어시스트를 브릿 아솜발롱가(Britt Assombalonga) 선수가 동점골로 연결시키며 3-0 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3-3 무승부로 끝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나자마자 베식타스 코칭스태프들과 발로텔리가 충돌했으며, 경기장 스태프들이 필름형 시알리스 그를 떼어냈다.


사회자 : ...발로텔리 선수가 친선경기에서 이렇게 슛을 하자 만치니 감독이 그를 교체시켰어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나요?"




세르겐 얄츤 : 이 녀석은 뇌가 없어요. 참말로 뇌가 없다구요. 왜 뇌가 없냐구요? 저 짓거리 좀 보세요. 얼마나 예의없는 사람인가요? 저건 상대팀에 대한 예의에 어긋날뿐만 아니라 본인의 밑천을 드러낸 행동이죠. 더 할 말도 없네요. 경기에서 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만치니였으면 그냥 팀에서 내쫓았어요.




마드리드 연고라서 에펨으로 했었지.

이번에 승격했구나.

파코 헤메즈 감독 때 약팀이 공격축구한다고 한준희옹이 칭찬해서 눈여겨 본 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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