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명단에 하비화이트, 시알리스 필름형 오스틴, 탕강가도 있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알리스 필름형 인수가 완료되었습니다.

근데 하비 화이트 오스틴은 1군에 들어오기는 좀 ;;

스칼렛도 백업 없으니 어거지로 들어온거라

스킵 케인 윙크스 탕강가 정도가 1군에서 뛸 수준이라

25인 스쿼드 자리 남으면 유망주들 넣어도 될듯

근데 팀그가 팀에서 3년 5년인가 훈련 받아야 주는건데

어린 애들도 팀그 요건 충족 되는거임?

대체 뭐 얼마정도 관중수가 차이나야 돈으로 뿌린거라고 한 지는 모르겠다만

평균차이는 언제든지 날 수 있고 돈 뿌릴 정도로 코어층이 약하지 않았다는걸 왜 이해를 못하는지

문장 선택이 잘못된거라고 느끼는지 모르겠다 정말로 개 답답함

같은 오일머니라도 맨시티 팬 보다 더 두터운게 뉴캐슬 팬들이라 순위상승하면 어마어마하게 팬이 더 늘듯 이렇게만 썼어도 이정도까지 답변 달고 다른사람이 지랄은 안했음

돈뿌린다는 의미가 긍정적이지 않잖아 관중수 조작한것도 아닌데 관중수가 뉴캐슬이랑 얼마나 차이났다고

돈 뿌려서 모았다고 하는지 이것도 인정 못하겠으면 맨시티 팬들 기분나쁘게, 비꼬듯이 말만 안하면 좋겠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유벤투스가 아론 램지를 방출명단에 올리려 하는데, 그 이유는 그의 높은 주급 때문이다. 지난 2019년, 아스날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 웨일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유벤투스에서 1분당 4000파운드를 수령했으며, 이 금액이 올 시즌에 11,000파운드로 인상될 수 있다고 Calciomercato가 보도했다. 

몸 상태야 크게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함. 프로의식은 괜찮은 선수니까.

어차피 부상 많은 건 20대 초반 이후로 디폴트고...

다만 경기 출장이 적었으니 감각 회복이 한참 걸릴 거라는 점, 그리고 주급이 깜짝 놀랄 만큼 비싸다는 점, 나이도 이제 쇠퇴할 일만 남은 고령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팀 구하는게 고난일 거 같음.

이 중에 선수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건 자기가 받을 주급 밖에 없으니. Epl이나 다른 리그에서라도 팀을 찾으려면 주급을 못해도 1억대 수준까지 내려야 할 거라고 생각함.

유벤투스는 팀에 합류한 이후 6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에게 엄청난 금액을 지출하길 원치 않는다. 올시즌에도 램지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세리에 A 2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만 출전했다. 램지의 계약기간은 여전히 2년이나 남아있으며, 유벤투스는 회계장부를 맞추기 위해 램지를 FA로 방출할 의향이 있다. 

내생각엔 말라가도 한때 돈막쓰다 망가진 것 같이 막쓰지는 않을 걸로 보임 뉴캐슬은

돈도 많은 놈들이겠다 천천히 올라가게 할 것 같음 맨시도 빅샤이닝도 있었지만 초반엔 괜찮은 영입 비싸게 영입해서 조금씩 퀄 올렸으니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음 선수들도 갑자기 돈많이 준다고 우르르 갈거 같지도 않고 한 두시즌 챔스권이나 시알리스 필름형 경쟁력 보여주면 슬슬 모일거임 그럴때 감독 이름값있는놈 딱 데려오면 알짜배기 선수들 모일거고

팀내 대우 불만인 에이스급 들부터 챙길 거라봄

올해 초 부상 때문에, 램지는 4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돌아오자마자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에 의해 스쿼드에서 눈밖에 나버렸다. 램지의 커리어가 쇠퇴함에도 불구하고, 램지가 EPL로 돌아 갈 수 있으며, 수많은 잉글리쉬 구단들이 그에게 새로운 피난처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

영국 축구 국가대표인 마커스 래쉬포드 MBE는 오늘 맨체스터 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았고 수여식은 래쉬포드에게도 큰 의미를 갖는 OT에서 이뤄졌습니다.

이 학위 수여 선정은 작년 7월에 이뤄졌으나, 판데믹으로 인해 수여식이 연기되다

오늘 수여식과 축하행사가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