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의점 딱별이형님도 1년만더해줘요 필름 시알리스 아직 갈생각하지말고

ESPN에 의하면 솔샤르가 잘리기 직전 마지막 필름 시알리스 몇몇 맨유 선수들은 솔샤르의 지도 방식이 너무나 영국스럽다고 불만을 가졌다고 전해집니다 추가적으로 그는 보드진이 코칭스태플 개편하려고 접근한거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솔샤르는 마이클 캐릭과 퍼거슨경과 함께 일했던 마이크 펠란,북아일랜드 출신 키어런 멕케나와 함께 일해왔지만 팀의 부진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냥 좋은전술 다운받아서 fm이나 쳐하던가 씨발 무슨 3대장마냥 양사이드에 플레쳐 캐릭 박아두고 90분내내 관전모드로 쳐보고있으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뤼디거, 크리스텐센, 티아고 실바, 아스필리쿠에타 모두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되며, 이들을 새로운 계약으로 팀에 묶어놔야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골닷컴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투헬은 위 4명의 선수들을 모두 재계약하길 원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넘어야할 산이 아주 많다.

이 중에서 가장 간단한 상황에 있는 선수는 바로 티아고 실바다. 첼시는 실바가 최소 2022년 월드컵을 치를때까지 팀에 남아있고자 할 것이라는 자신을 가지고 있다.

첼시는 또한 최근 몇주간 선발라인업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아스필리쿠에타에 대해서도 그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데 전념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실바와 아스피 모두 라커룸에서 리더로 여겨지는 선수들이며, 매주 뛰지는 못할지라도, 투헬은 그들의 많은 경험을 다른 곳에 넘겨주고 싶지 않아함을 확실히 하고자 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크리스텐센과 뤼디거에게 있다.

첼시 유스 출신의 코너 갤러거는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계속해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클럽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폼을 보이던 그는 필름 시알리스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차출되어 데뷔전을 기록하며, 퍼포먼스에 대한 보답을 받았다.

이에 다음 시즌 갤러거의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풋볼 JOE의 스티브 시드웰에 따르면, 갤러거 본인은 첼시로 분명히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드웰: "퍼디난드가 갤러거랑 인터뷰를 했었어. 퍼디가 나한테 그러더군. 갤러거가 인터뷰 끝나고 다가오더니 이렇게 말하더래"

갤러거: '인터뷰 공개할 때, 꼭 제가 첼시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걸 명시해주세요. 전 이적시장 매물로 나와있지 않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