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극혐하지만 냉정히말해서 시알리스 효능 저정도로 오프사이드 불면 피곤해서 축구못봄

카바니 원톱에 좌 날두 오른쪽 린가드 날두랑 시알리스 효능 린가드 위치바꿔가면서 스위칭 플레이 조합 좋던데

선발로도 한번 써보자

비야레알은 후반 8분 단주마가 달롯을 뚫어냈고 곧바로 중앙으로 연결해 알카세르가 골로 연결해 비야레알이 앞서가게 됨.

후반 14분 맨유는 브루노의 프리킥을 텔레스가 발리슛으로 그대로 비야레알 골망을 흔들며 동점골이 됨.

동점골 이후 여러 차례 기회를 놓친 맨유는 종료 직전 호날두가 비야레알의 골망을 흔들었고 이는 결승골이 됨. 결국 경기는 맨유의 2-1 역전승으로 마무리.

2. 단주마 잘함 경기가 끝나고 많은 팬들이 린가드가 오프사이드 포지션에 누워 비야레알의 키퍼를 방해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반대론자들은 키퍼가 확실한 시야를 갖고 있었기에 아니라고 말합니다.

var은 비야레알을 구해주지못했고 몇몇 시청자들은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한 트위터리안은 말한다.

"오프사이드 맞아. 근데 유나이티드라 아님."

어떤 팬은 말한다.

"이게 키퍼의 시야를 방해했다고 생각하면 시알리스 효능 님은 미친듯."

한 팬은 말한다.

"구디슨 파크에서 같은 일 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