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인이 트위터에서 말하는건데 시알리스 효능 더선에서 가져오네 ㅋㅋ

문제는 토너먼트 진출 이후 체급이 확 뛰니까 그때부터 시알리스 효능 독박축구가 막혔던거지 지금은 그 조별라운드 통과할 유일한 카드조차 없으니 낑낑대는 것 같네

몇몇 바르샤팬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던거, 메시가 선발로 뛰면 지속적으로 공격포인트 생산해줘서 매번 일정한 결과물을 만들수 있었던거. 특히 리그 레이스에서 메시가 지속적으로 만드는 공격포인트는 바르샤가 매번 리그우승후보에 들수있게 만들어줌. 아무리 산책한다고 지랄해도 일딴 경기에 포함되면 딱한번의 기회 살려서 골넣어주니까 승점 벌어다줌. 특히 체력 넉넉한 시즌 초반에는 메시가 진짜 챔스든 리그든 다 먹여살렸음 바르샤는

토트넘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여름에 토트넘에 부임했을 때 구단의 철학을 들었고, 팬들을 설득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한다.

알론소 이제 안쓸때 왔다 폼 안좋더라도 칠웰 써라 지예흐 이씨발새끼는 선발 명단에서 그만 봤으면 하베르츠 좇같은년..후반엔 그나마 전반보단 나았지만 좇같은년

쓰레기같은 경기력을 뽐내던 첼시는 이른 시간 교체카드 4장을 활용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한채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날두 막판에 골도 지렸는데 린가드가 어시한게 더 지렸다...역시 더 풋볼,,

맨유는 전반전 형펀없는 경기력을 보였고, 비야레알을 잡기 위해서는 다비드 데 헤아의 엄청난 경기력에 의존해야했다.

파코 알카세르가 선제골을 뽑아내고, 그 이후 알렉스 텔레스에게 10분만에 동점골을 넣은 뒤 호날두가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다.

맨유는 이 골로 인해 올드 트래포트에서 승점 3점과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가져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  1 비야레알

난 오늘 호날두보다 카바니 한테 더 감명받음

공격수는 저 적극성 대담성 투지 근성이 있어야지

1. 크로스 날아온 볼 헤더로 호날두가 린가드에게 패스

2. 린가드 슈팅하려 했으나 뒷쪽 수비수 차징-푸싱으로 넘어지면서 가까스로 다시 호날두에게 내주는 패스(반칙상황 발생)

3. 그러면서 넘어지고 린가드는 몸을 최소한으로 오무림(아마도 혹여 자기 몸 핸드볼 될까 우려??)

4. 호날두 슈팅, 골키퍼 손 맞고 들어감

만약 이게 옵사라고 한다면... 수비수가 근처 상대 공격수 밀어서 골키퍼 부딪히게 만들어서 또는 라인 더 밑으로 마들어서 옵사라고 주장하는 상황과 같은 이치죠.

이건 오프사이드 운운하기 전에 걍 pk인데 어드밴티지 준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십 ㅋㅋㅋㅋ

맹구 나도 싫어하고 싫어하는건 이해하는데 억까 조지네 ㄹㅇ

위대한 유벤투스 U-19가 비노보 트레이닝 센터에서 시알리스 효능 첼시 U-19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유스 리그 시즌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매우 높은 수준의 팀 성과, 간결하고 단호한 첫 1분부터 끝까지 성공이었다. 비안코네리 프리마베라는 소울레, 물라찌가 골을 넣었고 갈란테는 결승골을 넣었다. 웨어햄이 골을 넣으며 첼시가 2-1로 추격했었다. 2경기 만에 유베를 승점 4점으로 끌어올린 중요한 승점 3점을 런던의 팀을 상대로 얻은 것이다.

머게아 - 9/10

9분 단주마의 슈팅을 원 핸드로 인상적인 세이브를 해냈다.

7분있다가 알카세르의 것 역시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