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리그 운영, 국내컵 필름형 시알리스 펩이 역대 원탑수준임. 걍 의심을 안하는게 맞음

마르세유 삼파올리 전술이 윙백을 거의 필름형 시알리스 콜라시냐치를 살리가

센터백 뎁스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지금 마르세유 수비 핵심인 루앙 페레즈는 왼쪽 스토퍼밖에 안되서 콜라시냐치 는 와봐야 결국 서브인데다 유리몸임. 살리바 찰레타차르 카마라 대체자 찾을 돈도 없는데 무슨 주급도 비싼 콜라시냐치를....ㅋㅋ

여러 언론들이 피오렌티나가 이스코와 협상중이라고 보도함에도 불구하고, 피오렌티나의 디렉터인 Daniele Prade는 피오렌티나가 이스코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피오렌티나는 이미 활동적인 이적시장을 보내왔으며, 릴로부터 조나단 이코네, 헤르타 베를린으로부터 피옹테크를 데려왔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2명의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서 스쿼드를 빠르게 완성했습니다.' 오늘 열린 피옹테크 영입과 관련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오렌티나 디렉터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지금부터 1월 31일까지 우리가 해야 할일은 더많은 출전기회를 원하는 선수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죠. 크리스마스 전에, 우리는 피옹테크를 데려올 기회를 포착했고, 우리는 그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죠. 그에게 다른 옵션이 있었지만, 우리를 선택한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합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피옹테크를 원했던 여러 구단중 한 곳은 제노아로 알려졌다. 또한 Prade는 피오렌티나가 이스코와 임대계약을 논의중이라는 스페인발 보도를 부인했다.

'우리는 이스코에 대한 여러 루머를 들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의 에이전트가 누구인지도 몰라요. 그는 재능있는 선수이나, 우리는 그에게 관심없어요.'

선수 부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자인 벤 디너리가 티아고 알칸타라의 부상에는 근본원인이 존재한다는 소견을 내놨다. 

짱폐로 격리 조치됐었던 티아고는 필름형 시알리스 엉덩이 부상으로 12월 16일부터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클롭은 12월 31일 기자회견에서 "티아고의 부상이 어디서 온건지 솔직히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시즌 초반 10경기를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었던 티아고의 부상에 대해 본지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감독이 저렇게 선수가 엉덩이 쪽에 문제가 있다 말을 하면요, 듣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그냥 엉덩이구나', 형태적으로 말이에요. 근데 클롭이 예전에 근육 쪽에 뭐가 있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티아고는 고관절 굴곡근 부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짱폐 격리에서 돌아와서 훈련을 한번인가 두번하고 나서 티아고가 통증을 호소했고, 때문에 클롭이 소집 명단에서 티아고를 제외시켰죠. 추가 검진에선 "근본적인 원인"이 존재한다는 소견이 나왔구요. 

리버풀은 티아고의 확실한 진단명이 나오기 전까진 함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