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시알리스

선수들보면 유독 잘다치는 필름형 시알리스 있는데, 원래라면 운동을 했으면 안될 몸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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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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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르샤 dna 드립치려나? 그래도 필름형 시알리스 쿠티뉴 하지 않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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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에게 0-1로 패한 경기에서 벤치로 출발했으며 

최근 맨유 선수들이 감독의 방식에 적응하기 힘들어한다는 기사들이 나왔었다.



딴거 다 떠나서 펩은 이미 포든 월클급으로 키운 전적이 있고 거기에 팔머까지 지금 안착직전까지 한 전적 있어서 유스성장으로도 못깜 ㅋㅋ 지난 몇년간 팬들이 기용하라한 유스들 브라힘,산초,브라프 이런애들의 결말보면 더더욱 펩쪽이 신뢰가지

어제 같이 일주일 쉬고 하는 경기는 인정인데 지난 몇년동안 3일 간격으로 두달 넘게 경기할 때도 리그컵에 주전 갈아넣는 건 문제임 출전수 부족한 선수만 뛰면 누가 뭐라 그래 리그컵따위에 계속 갈려서 정작 후반기에 힘떨어지는 노예들 몇명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지

이건 구단 이름값에 비해 이례적일 정도로 유스를 많이 쓰던 벵거 같은 양반이 특이 케이스고, 보통은 1군 서브 돌리긴 함.

Daily Mail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콜라시냑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마르세유가 콜라시냑에게 관심이 있다. 마르세유는 여름에 살리바와 귀앵두지를 임대로 영입했는데, 귀앵두지는 의무이적 옵션이 있어 여름에 마르세유로 이적할 예정이며 살리바는 현재로선 아스날로 돌아갈 것이다. 


살리바와 귀앵두지의 활약을 보면, 마르세유가 또 다른 아스날 선수를 노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콜라시냑의 경우, 어쨌든 계약기간이 6개월 남았기 때문에 임대든 영구이적이든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아스날은 약간의 이적료와 함께 급료를 줄이기를 바랄 것이다. 


왓포드도 콜라시냑을 원하는데, Watford Observer에 따르면 왓포드는 최근 임대 가능성을 놓고 아스날과 초기협상을 했다. 이 회담은 주급분담을 주로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왓포드의 계획은 여름까지 콜라시냑을 테스트해보고 괜찮으면 여름에 FA로 영입하는 것이다. Telegraph는 CB를 찾고 있는 왓포드가 콜라시냑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올 때는 떡대 보고 반응들 좋았던거 생각난다


벵거도 지금까지 보아온 선수들 중 최강 피지컬이라고 했는데 진짜 축구란게 이런거인듯



무황 손잡고 샬케 팬들로부터 필름형 시알리스 니 모습이 눈에 선한데... 시간이 참 빠르네. 본인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어서 가라


 의료진 탓하기엔 애초에 티아고는 뮌헨에서도

분데스리가 시즌 평균 25경기도 못 나오던 월드 글라스였다


저런 거 보고도 월드 글라스 영입했으면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나이는 많고 부상은 많고 리세일 밸류는 제로고. 꼼짝 없이 주급 20만씩 나가면서 2년 반 더 날리게 생김.

어차피 4년 쓰고 재계약 없을 계약이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


주전급 실력을 갖춘, 가장 중요한 [건강한] 중원 영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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