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타는 쿠만두고 시즌 시작전부터 감독 정품 비아그라 구매대행 자리? 안전하지않다~~ 이지랄할때 ㄹㅇ 정떨어짐

이 시점부터, 쿠만은 자신이 바르셀로나를 현재의 정품 비아그라 구매대행 위기로부터 꺼내줄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회가 될 때마다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려 했다.

도착한 시점부터 그는 구단이 요구한 모든 것들을 해냈으며, 이는 구단의 레전드 여러 명을 매몰차게 쳐내는 것도 포함했다. 루이스 수아레즈는 90초도 걸리지 않은 전화 통화로 방출되었다.

리오넬 메시와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 없이도 잘 해내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도 쿠만이었다. 라마시아 출신을 중용해야 한다는 구단의 요구를 들어준 것도 쿠만이었다.

쿠만은 지난 주 바이에른에게 챔피언스 리그에서 패배한 경기 막바지에 유수프 데미르(18)와 알렉스 말데 그리고 가비 (둘다 17세)를 출전시켰음을 재빨리 지적했다. 그 때 이미 잔디 위에는 18세의 페드리가 있었다.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종료 휘슬이 울릴 때 바르셀로나가 유치원같아 보였다고 했다.

이어진 그라나다와의 라리가 경기에서 선발 11명의 평균 나이는 24세였는데, 이 경기에서 7명의 U21 선수가 출전했다.

물론, 그가 말하지 않는 것은 그의 행동들이 영감과 혁신이 아닌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고 도착하자마자 구단에게 보강(ex. 바이날둠)을 요구한 첫 감독도 그라는 사실이다.

바이에른을 상대로 보여준 노력에 크게 박수를 받은 유망주들이 있었지만, 현실은 그들이 투입된 시점에 경기는 사실상 이미 패배한 상태였으며 이는 쿠만이 자신의 문제의 해결책으로 유스를 기용하는 것을 그다지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스만 뎀벨레, 세르히오 아구에로, 안수 파티(물론 그는 18세밖에 안 된다)를 포함한 8명의 1군 선수가 부상당한 상황에서 쿠만은 그가 유스를 기용할 것이라 주장했다. 팬들은 그걸 받아들일 의지가 있어보이지만, 선수들은 바르셀로나 정도의 정품 비아그라 구매대행 팀을 이끌어나갈 준비가 안 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항상 보던 선수보다는 희망적인 미래에 가깝기 때문이다.

긴장감이 넘치는 상황이고, 양 쪽 모두 언행이 불일치한다는 증거가 넘치지만, 줄은 끊어질 지경까지 양 쪽으로 잡아당겨지고 있다. 라포르타는 쿠만이 입을 열 때마다 구단을 둘러싼 불화설이 나오는 것에 지긋지긋해하고 있으며, 방탄과도 같은 계약의 보호를 받고 있는 쿠만은 아마도 "뿌린대로 거두는 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이 말은 차마 못할 것이다. "한 번 덤벼봐, 경질시켜보라고!"

진짜 여기 보드진은 재앙임. 뮌드진은 비록 상왕자리에 있지만 적폐될뻔한 회네스 내치는데 성공했고, 돈 병신같이 안쓰지만 그래도 구단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데, 바르샤 보드진은 진짜 지들밖에 모르는거 같음.

밤재앙 업적이라고 그나마 사람수준이긴하던 그리즈만은 보내고 쿠만은 시즌 시작도 전부터 짜른다고하다가 개막 한달만에 자르니마니 하고 있고 데용도 뭐가 맘에 안드는지 계속 소스 흘려서 저격질하고 있는데 개병신인 쿠티뉴 움티티 뎀벨레는 밤재앙이 망쳐놓은거 지가 살려서 언플하려고 써보라고 지랄을하니 정치병자새끼

클럽마다 정치질 하는케이스 더러 있긴하지만 여긴 축구클럽이 아니라 국회마냥 정치논리로만 팀을 굴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