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효과 일베

2시즌간 리버풀 시알리스 효과 일베 일정헬일때 거의다빠지고있는중 ㅅㅂ 자유계약도 아니었고 주급팀 최고급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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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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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의 우한 바이러스 감염과 시알리스 효과 일베 아직 훈련에 참가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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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는 2월 초 쯤에 복귀 할 예정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과거 축구인vs현재 축구인’과 관련한 컨텐츠를 트위터에서 진행했다.


 


한 트위터 유저가 선수와 감독을 포함, ‘과거의 축구인vs현재의 축구인’ 질문을 던진 것. 해당 문항에는 ‘호나우두vs호날두’, ‘마라도나vs메시’ 등 핫한 주제의 문장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캐러거는 회피하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당당히 밝혔고, 몇몇 선택은 팬들의 관심을 지폈다. 예를 들어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맨유의 루드 반 니스텔로이 대신 토트넘의 해리 케인을 선택한 것.


근데 재밌는게 당시 세리에가 압도적 최강의 리그로 군림하던시절 지단 토티는 숙명의 라이벌이기도 했지만 당시 리그내에서의 평가, 전체적인 리그평점은 토티가 좀 더 높았다고 함

둘이 매우 가까이 세리에 내에서 경쟁했을땐 토티가 좀더 우위로 평가받았다는거..

근데 이후에 지단은 더 큰 클럽 레알로 떠나고 거기서 클러치능력의 정점을 보여주며 챔스를 들었고 06월드컵에선 노장일지라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걸 몸소증명하며 월드컵 골든볼 수상함

반대로 토티는 최고의 팀 레알로 갈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로마와의 의리를 지킴

그리고 몰락해가는 세리에, 쇠락해가는 로마에 끝까지 남아서 축구생활을 마무리함

결국엔 당시 서로 맞붙을 때 평가가 어떠했든 간에 더 중요한건 꾸준하게 활약하면서 커리어를 얼마나 더 쌓아가는지가 최종 평가에 큰 영향을 끼치는것 같음

어떻게 보면 토티가 로마가 아닌 레알을 선택했더라면 후대에 어떻게 평가받았을지 궁금하긴 함



여기에 맨유의 우상 퍼거슨 감독 대신 과르디올라 감독을 택한 것도 논란이 되었다.


 

단순히 선수로 비교하면 박지성은 시알리스 효과 일베 비교선상에 오를 정도의 선수가 아니지

한국이니까 국대 버프가 있어서 박지성에 대한 평가의 차이가 존재하는 거.

 


(감독까지 총 72개의 문항이 있는데, 분량 상 반 정도 추렸습니다.)




박지성은 손흥민한테 비비지도 못함 솔직히.


국대 활약이나 02년도 월드컵, 일본전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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