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에 잉글쪽 축구 관계자들한테는 시알리스 효과 일베 걔네들한테 물어보면

그시절 우리가 좋아 했던 선수로 시알리스 효과 일베 진실을봐야되는데 손흥민한테 비비지도 못한다고해서 한국에서 박지성이 훌륭하지않은 선수가 되는게 아닌데 자꾸 실력으로 들이되니 처맞는거임

아스날과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풀백 제드 스펜서를 영입하기 위해 맞붙을 것입니다.

거너스는 여름에 도미야스 다케히로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고,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오른쪽 수비를 보강 최우선으로 꼽고 있습니다.

북런던 라이벌들은 이번 달에 포레스트가 아스날을 꺾은 놀라운 FA컵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스펜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어떤 거래라도 21세의 선수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노팅엄에 남게 될 것입니다.

스펜스는 미들즈브러 에서 임대 중이며 이번 시즌에 원 클럽과 포레스트에서 뛰었기 때문에 2021/22 시즌 동안엔 다른 팀에서 뛸 수 없습니다. 

이전 풀럼 유스였던 풀백은 여름이 되면 미들즈브러와의 계약이 2년 남습니다.

토미야스 세드릭 베예린 챔버스 나일스 우풀백만 5명인데 4명이 사람새끼가 아니라 화이트 홀딩이 땜빵뛰어서 우풀백 사긴해야됨 ㅠ

위르겐 클롭감독과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리버풀에서 똑같이 350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양 감독의 성적을 비교한다면 어떨까? 지난 2004년, 베니테즈는 리버풀에 합류했고, 안필드에서 즉각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EPL에서 7위로 추락한 이후, 2010년에 리버풀에서 경질되었다. 

350경기를 기준으로, 우리는 양 감독의 성적을 비교하고자 한다. 스탯에서도 알 수 있지만, 클롭 감독이 경기당 승점, 승률, 패배비율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놀랍지 않게도, 베니테즈의 리버풀은 경기당 득점이 더 적으나, 경기당 실점도 더 적다.

양 감독들은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우승을 거뒀으나, 클롭의 리버풀이 이뤄낸 EPL,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이 베니테즈의 리버풀이 거둔 FA컵과 커뮤니티 쉴드 우승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1. 위르겐 클롭

총 경기수 : 350경기

승리 : 210경기

무승부 : 81경기

패배 : 59경기

득점 : 727골

실점 : 352골

경기당 승점 : 2.03점

승률 : 60%

패배비율 : 16.8%

경기당 득점 : 2.07골

경기당 실점 : 1.01골

트로피 : 4개 (EPL,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피파 클럽월드컵)

2. 라파 베니테즈

총 경기수 : 350경기

승리 : 194경기

무승부 : 77경기

패배 : 79경기

득점 : 585골

실점 : 302골

경기당 승점 : 1.88점

시알리스 효과 일베 승률 : 55.4%

패배비율 : 22.5%

경기당 득점 : 1.67골

경기당 실점 : 0.86골

트로피 : 4개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FA컵, 커뮤니티 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