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가 브윌,달롯 이런놈들인데 시알리스 효과 일베 느끼기도 힘들긴하겠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시알리스 효과 일베 빌라)

주앙 칸셀루(맨시티)

타이론 밍스(아스톤 빌라)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톰 클레버리(왓포드)

은골로 캉테(첼시)

로드리(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엠마뉴엘 데니스(왓포드)

크리스티안 벤테케(크리스탈 팰리스)

솔샤르 정식 부임 후 빅6 성적

 이런 글 볼때마다 뜬금없긴 한데 꼬마든 유베든 뮌헨이건 강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팀들 두들겨 패던 메호가 새삼 대단하다ㅋㅋ

아틀레티코가 홈 구장을 옮긴 후 대륙간 대항전에서 단 두 팀만이 승리를 거뒀다.

정보) 시메오네 체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유럽 대항전에서 최초로 홈 3실점 패배를 안긴 팀이 클롭의 리버풀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요일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경기를 갖는다. 로히블랑코 팀은 로쏘네리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야만 하고, 토요일 오사수나를 꺾고 약속의 장소로 도착했다.

아틀레티코는 2주 전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추가시간 허무하게 두 골을 헌납하며 승리를 놓쳤다. 토요일, 아틀레티코는 클린시트를 기록하는데 성공했고 낙관적인 태도로 이탈리아 팀과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아틀레티코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힘을 믿고 있다. 2017년 구장 이전 이후, 대륙간 대항전에서 시메오네가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이긴 팀은 단 두 팀 뿐이다.

흥미롭게도, 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메트로폴리타노를 방문했던 최초이자 마지막 팀인 첼시와 리버풀이다. 런던 팀은 2017년 9월 27일, 당시 블루 유니폼을 입고 있던 모라타와 바추아이의 골로 아틀레티코를 1-2의 점수로 승리를 거뒀다. 그것은 아틀레티코의 신구장 첫 유럽 대항전 경기였다. 그 이후로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 리그에서나, 유로파 리그에서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경기에서 다시 패배한 적이 없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와의 경기 이후 메트로폴리타노를 방문한 유럽 팀은 14팀이 있었다. 그 명단에는 유벤투스 (2회), 바이에른, 도르트문트 등 빅클럽들이 있었음에도 그 누구도 승리하지 못했었다. 로히블랑코는 지난 시즌 첼시를 상대로 홈 경기에서 또다른 좌절을 겪긴 했지만, 아틀레티코는 코로나로 인한 제한 때문에 메트로폴리타노가 아니라 부쿠레슈티에서 홈 경기를 펼쳤었다.

그리지 퇴장은 아쉽긴 하네 거기서 발을 시알리스 효과 일베 들줄은 ㅋㅋ

그리고 지난 경기에서...

그리고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지막 유럽 대항전은 리버풀에게 2-3으로 패한 경기였다. 영국 팀과 경기에서 2-3.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경기에서 알레띠는 0-2로 끌려가고 있었지만, 그리즈만의 두 골로 클롭의 팀과의 승부를 곧바로 원점으로 돌렸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얼마 안 가 퇴장당했고, 경기 막판 살라가 페널티를 성공시키며 잉글랜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제 아틀레티코는 통계를 검토할 때 유럽 대항전에서 시메오네의 팀에 대한 보증 수표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날 경기의 남은 티겟은 거의 없고, 밀라노의 원정팬들은 2000명 정도 올 것이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아틀레티코의 팬들은 팀을 승리로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

2010년대 챔스 홈경기 승률이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다음이 아틀레티코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