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 슈가대디 있지 인도 비아그라 직구 ? FM 헤르타 입문자들 많아지겠네

더콥스나 펨코에서 로저스 올려치기 인도 비아그라 직구 사람들 보면 그냥 사람취급 안하고싶어집니다

2위한 시즌도 수아레즈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보는데 로저스가 무슨 전술의 천재니 ㅇㅈㄹ 하는거 보면 어휴...

지가 장악력이 없는주제에 레이나 아거 슭 카윗 등등 개같이 대한거만 생각하면 아오...

더더욱 용서가 안되는건 조앨런 따위때문에 헨도를 뎀프시딜에 껴서 팔아버리려고 했다는거죠

2020년 11월 17일 칠레전 이후 14개월 만에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한 론돈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리네커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에버튼 소속 국가대표팀에서 해트트릭을 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스크르텔은 그래도 08-09활약이 타 센터백 못지않고

캐러거랑 같이 뽑기위한 술수임을 고백

마쉐 3시즌 있었음. 얼마 안 있었지만

00년대 다른 리버풀중원보다 기량면에서 우수해서 넣었음.

가르시아는 공격3톱에 밀려 후보

억지로 미들에 넣기로 그렇고..

피넌이 가장 고심한건데

00년대 관통한 선수였지만 고점이 낮아서 후보로..

캐러거 우풀백 본 기간이 더 긴듯

난 말그대로 00년대 리버풀소속으로 활약한 선수들 중

기량으로 베스트11을 뽑은거임.

머문기간, 클럽충성도 이런거는 다 뺀 주관이니

모두의 의견이 다 맞는말

ㅋㅋ 리버풀이 지금 같은 씹강팀 된 것도 얼마 안 됐음 옛날엔 크라우치 바로스 바벨 시세 등등 리그 10골 넣기도 벅찬 스트라이커들 뿐이었지.

이번 여름 헤르타 베를린은 창립 130주년을 맞았습니다. 파란색과 흰색 팀의 오랜 역사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6명의 선수가 가슴에 깃발이 달린 저지를 착용했습니다. 일본에서 3명,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각각 1명입니다. 7번째 선수는 이동준이 되었고,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클럽들이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었지만 처음부터 헤르타 베를린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 클럽은 저에게 특별한 매력을 발산합니다.”라고 프레디 보비치가 토요일에 겨울의 세 번째 영입으로 발표한 선수가 말했습니다. 공홈과의 첫 인터뷰에서 24세의 국가대표 선수는 다사다난한 날들, 경기장에서의 야망, 동포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공홈 : 동준, 헤르타 베를린에 오신 것을 인도 비아그라 직구 . 흥미진진한 하루를 보낸 후의 기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이동준 :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헤르타 베를린은 오랜 전통을 가진 빅 클럽입니다. 클럽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난 며칠간은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모든 일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레바논에서 국가 대표팀과 함께했고, 베이루트와 파리를 거쳐 베를린에 도착했습니다. 추가적인 논의와 테스트를 거쳐 이제 모든 것이 서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바이에서 시리아와 경기를 하기 위해 국가 대표팀으로 돌아갈 것이고, 다시 헤르타에게 돌아갑니다.

이제 제자가 간다니 막을 명원두재, 설영우, 이동준, 이동경, 김진규 같은 좋은 자원이 군문제가 얽혀있으니

분이 없어졌다는 표현을 한것뿐인데 뭘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