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챔스 우승 처음한 건 인도 비아그라 직구 아니라서 레스터 리그우승이랑은 좀 다르지만 첼시가 챔스우승경쟁팀은 아니니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인도 비아그라 직구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의 탑 타겟으로 부상했는데, 그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에 수비 보강을 원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언론사인 ABC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가 떠난 빈자리를 뤼디거가 메울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내년에 뤼디거를 넘버원 타겟으로 노릴 예정이다. 

지난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 바란과 작별인사를 나눴으며, 양 선수들은 각각 PSG와 맨유로 이적했다. 양 선수들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4회, 라리가 3회를 들어올렸지만, 그로 인하여 수비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2017년, 로마에서 합류한 뤼디거는 지금까지 첼시에서 159경기를 소화했으며, 지난 1월 투헬이 부임한 이후 팀내 핵심선수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특히 뤼디거는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맴버중 한명이며, 올 시즌에도 좋은 기량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계약기간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첼시의 고심은 깊어져가고 있다. 

못한 애들 중에선 최고지만, 해본 애들 사이에선 더한 놈들이 워낙 많아서...

35번째 생일 이후 모드리치는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55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솔직히 다른 거 다 걷어내고 챔스 우승 3회 연속이 누구 개집이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2회연속도 없는데 3회 연속에 총 4회 우승까지 했으니

거기에 로테멤버도 아니고 가장 핵심멤버인데

선수로서 보여준 건 모드리치가 낫다고 생각함.

00년대부터 본 세대야 레알하면 갈락티코하면서 인도 비아그라 직구 피구니 베컴이니 지단이니 호돈이니 하지만 요즘 세대 애들한테 레알 선수들 물어보면 크카모는 그냥 기본으로 나옴.

다만 레알에서 가지는 전체적인 위상만 생각하면 지단이 당연히 위일 수 밖에 없고

이 미드필더는 에스파뇰 굥기에 출전하면서 54경기를 뛴 아만시오를 제쳤다.35세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69경기에 출전한 헨토,93경기에 출전한 미겔 앙헬,99경기 뛴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120경기에 출전한 페렌츠 푸스카스,160경기에 출전한 파코 부요 순이다.

이것은 인상적인 성과인데 이렇게 고령의 나이에 현대 시대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정기적으로 경기를 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크로아티아인은 이케르 카시야스,라울 곤살레스,세르히오 라모스와 같은 선수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네 희망사항 잘 들었구요 전제조건 여러개까는거보니 정말 탐나는데 한계선이있어서 어렵지만

그래도 포기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