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두바이가 샀어야했는데..... 시알리스 5mg 부작용 병신같은 미국인 3마리가 와서 어휴.....

 *2008년 4월

 - 릭 패리 단장 또한 지난 11월 시알리스 5mg 부작용 클리스만의 회담 당시 같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베니테스와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다. 며칠 후 힉스는 페리에게 단장직 업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비난하였고, 개약 종료를 권하였다. 패리 단장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단장 직을 사임하였다.

 *2009년 1월

 - 베니테스는 공격수 로비 킨의 매각금을 영입자금으로 쓴다는 것에 거부당했으며, 다니엘 아게르의 재계약 요청에도 미지근한 대처를 보며 클럽의 이적 정책에 좌절하였다. 베니테스 자신 또한 클럽의 경영권에 대한 확신이 세워지기 전까지 장기 재계약에 대한 약속도 거부하였다.

 *2009년 3월

 -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베니테스가 사임한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며칠 후 패리 단장이 시즌 말에 떠난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4점이 모자란 2위로 시즌을 마쳤다.

*2009년 여름

 - 금융 전문가이자 리버풀 팬인 Christian Purslow이 상무이사로 임명되었다. 그의 브리핑은 리버풀의 채권단을 만족시키는데 도움이 될만한 1억파운드의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것이었다. 사비 알론소와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매각되었고, 알베르토 아퀼라니, 글렌 존슨이 합려하였으나 추가 영입자금은 거부되었다.

 *2009년 9월

 - 질레트는 Spirit of Shankly(리버풀 팬연합)와의 미팅에서 베니테스 감독을 비판하였고, 리버풀의 재정상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더 양호하다며 주장하였으며, ‘60일 이내’에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작업이 시작될거라 밝혔다.

 *2010년 1월

 - 또 하나의 이사진인 톰 힉스 Jnr은 시알리스 5mg 부작용 비판을 하자 이에 이메일로 욕설이 섞인 답장을 하였다. 힉스 Jnr은 사임하였고 그 자리를 이안 에어와 필립 내쉬가 이사회에 합류하였다.

 *2010년 3월

 - 뉴욕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회사인 Rhone Group으로부터 리버풀 지분 40%를 1억 1천만 파운드에 입찰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질&힉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똥에서 오줌으로 바꼈을뿐 경쟁력 유지하려면 오줌도 갈아야지 DIC가 너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