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때 호텔에서 게임 시알리스 허리통증 못하게 와이파이 끊었다는 뢰프 당신은 도대체…

"전 모든 여행에 플스를 가지고 시알리스 허리통증 갑니다."

"브라질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몇판 했죠. 그리고 결승전을 뛰러 갔죠."

"하루종일 전화를 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재밌습니다."

"마르 델 플라타에 살았을 때 전 하루 종일 공을 가지고 보냈지만 밤에는 오직 비디오 게임이었습니다."

"전 여전히 거기 친구들과 연락하고 콜 오브 듀티를 해요. 전 그 게임을 사랑합니다. 전 킬러이며 적을 찾아다녀요."

"아르헨티나 선수들도 카드놀이, 어몽어스, 콜오브 듀티, 피파, 탁구 토너먼트를 해서 매우 사이가 가깝죠."

"예선전에는 10명이 한 방에 있었고 우린 새벽 2시까지 게임했어요. 개꿀잼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맞음 시험 같은거 앞두고 긴장하기보다는 좋아하는거 하면서 긴장 푸는게 더 좋은것처럼 결승전 앞두고 이러는거 보면 확실히 멘탈은 탄탄한 친구인거 같음 ㅋㅋ

그래도 알론소도 분명 한계가 있는 선수라 그간 칠웰이 안 나왔다고 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고 보는 첼시 팬은 없었을 걸 오늘이 그 알론소가 한계가 온 날인거 같고

로프터스 치크 (지예흐) - 8 

후반전 오도이를 투입할 생각이었다면 킬론소 유지해서 박스안 숫자싸움 더 가져가는게 나았을거라고 생각함

즉시 임팩트를 보였고, 선발로 나섰어야했다.

미드필더에서 몰고 올라가며 위협적이였다.

교체 투입 직후에는 루카쿠-하베르츠 밑 8번 자리에 뜀. 시알리스 허리통증 아마도 투헬 밑에서는 처음.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는 했지만, 팀이 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공격적으로 더 모험을 해줬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음. 주변 선수들 컨디션을 봐도 치크가 뭔가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뭔가 해내야 한다는 책임의식이 부족해보였음. 그동안 교체로 주로 나온 탓인지 모르겠으나. 그래서인지 경기 후반에는 오도이와 자리 바꿔 오도이가 더 안쪽으로 들어가고 치크가 오른쪽 윙백처럼 뜀

바클리 (크리스텐센) - 7

생기있었고 첼시의 가장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