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준 것도 없는 놈이 뭐 시알리스 허리통증 바라는 건 많아? 걍 자계로 나가겠다는 심보 ㅈ같다

재계약 받아들인다고 하고 1월이적시장 닫히고 시알리스 허리통증 거부하면 우짬?

징계 처분을 원치 않는 라포르타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그는 여름에 이적할 클럽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 스포츠 부서는 뎀벨레를 관중석으로 보내거나 경기에 출장시키지 않는 방안을 고려했다.

하지만 이러한 옵션은 라포르타 의장의 기준에는 맞지 않는다.

라포르타 의장은 집권 1기 당시(2003년) 팀을 떠나기를 원치 않았던 다니 가르시아와 로베르토 보나노에게 개인 훈련을 지시했고, 그는 이 결정을 1기 집권 시기에 저질렀던 실수 중 하나로 기억한다. 이제 그는 뎀벨레 사가에서 이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한다.

내가 꾸레는 아니지만 얜 그냥 축구팬입장에서도 진짜 ㅄ같음, 다른팀가도 똑같을거같음.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별시덥지 않은것만 배워서

1월 이적

아약스 레전드 로날드 데 부어(역주: 프랭크 데 부어의 쌍둥이 동생, 현재 아약스 유소년팀 감독)는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아약스 수비수인 율리엔 팀버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만하다고 밝혔다.

20살의 팀버는 유소년에서 부터 맹활약한 아약스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

팀버는 2020년 3월 프로로 데뷔하였으며, 아약스 1군에서 현재까지 총 56경기를 뛰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없어서는 안될 핵심 선수가 되었다.

팀버는 이번 시즌 아약스의 19번의 리그 경기 가운데 단 한 경기만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션에서 4경기동안 나서며 아약스의 이번 시즌 16강 진출에 큰 도움을 주었다.

대륙의 많은 주요 클럽들이 이러한 팀버의 활약상을 눈여겨 보고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에 데 부어는 팀버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저는 팀버가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해요. 팀버의 플레이는 정말 좋습니다." 데 부어는 ZiggoSports에 출연하여 팀버에 대해 말하였다. 

"팀버는 공을 지배하고 또 그러한 것에 시알리스 허리통증 느끼죠. 정말 전례가 없는 일이에요. 하지만 키가 178cm밖에 되지 않기에 루카쿠나 다른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을 상대로 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뛸 수 있을까요?"

"구단이 그렇게 플레이하길 바랄까요? 그건 어느 팀에 가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팀버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수 있다고 믿어요. 시티에서 팀버는 많은 공간을 뒤에 두고 경기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하였다.

결국 뎀벨레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뎀벨레의 1월 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최소한의 이적료만 받고 보내는 가능성 혹은 심지어 이달 내 계약 해지(la carta de libertad)하는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비싸게 사서 자계로 보내는게 뼈아프긴 한데 얘는 어찌어찌 재계약해도 문제 뒤로 미루는 정도지 근본적인 해결은 안될듯

도대체 왜 싸우는건지 모르겠네 진짜

이때다싶어 개미니스트니 뭐니 정치질 하는것도 역겹고 이 문제에서 아스날이 잘못한게 있나요?

진짜 글마다 내로남불이니 뭐니 하는것도 진짜 보기 지겹네

뭔 ㅅㅂ 단톡이 있는것도 아니고 매크로 처럼 댓글마다 저 ㅈㄹ하는것이 패시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