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바꿨는데 시알리스 허리통증 친한 에이전트고 그리고 아버지 영향력은 그대로라고 함

다만 팀버보다 '킥'의 측면에서 더 시알리스 허리통증 있었던 블린트가 맨유에서 실패했던 이유 중 하나가 운동능력의 부재였다면, 팀버는 운동능력은 좋은 편. 단순히 피지컬의 왜소함을 문제로 두기에는 운동능력이 괜찮아서, 블린트보다는 가능성이 있어보임. 지금 팀버는 블린트의 맨유 진출 이전만큼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곧 그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 걸로 보임.

포백의 센터백보다는 쓰리백의 양쪽 스토퍼가 더 어울리는 유형.

팀버 특장점 : 볼 캐리 능력. 후방에서 공을 가지고 전진할 줄 알고, 드리블과 패스에 능해서 후방 빌드업의 핵심이 되어줌. 이런 유형의 선수답게 영리하고 뛰어난 센스를 지닌 것은 기본 소양에 가까울 정도. // 팀버 단점 : 178cm.

더 성공한다면? -> 키 작은 티아구 실바형 수비수가 될 가능성 존재.

실패한다면? -> 아약스 레전드라해도 손색없는 블린트처럼, 상위 단계에서 실패할 가능성 농후.

영리한 축구지능/빌드업과 더불어 (키가 작은 것 말고는) 피지컬이 장점이 선수죠. 몸이 아주 탄탄하고 평균 이상의 운동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몸을 아주 잘 활용 할줄 압니다. 언더 사이즈로 인해서 풀백이나 수미 이야기도 나오는데 저도 유리엔이 가진 재능들이 가장 빛나는 위치는 센터백이 될거라 생각하구요, 에레디비에서는 4백의 센터백에서도 최고지만 상위 레벨로 가면 사이즈 이슈를 상쇄하고 축구지능/빌드업을 살릴 수 있는 3백의 스토퍼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00% 동의합니다. 풀백/수미로 팀버를 쓰는게 매력적인 것처럼 보여도, 실제 팀버의 자리는 센터백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문제는 자칫 그러다 '쓰리백의 스토퍼'로만 존재가치가 한정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 일단 상위리그 혹은 챔스에서 일단 부딪혀 보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ㅎㅎ

잘하긴 잘하더라. 공 잘다루고 패스 선택도 좋아서 아스날 라이트백처럼 약간 변형된 자리에 잘 어울릴 선수 같음

웨슬리 포파나는 회복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 2월에 훈련 복귀하길 희망하고 있다.

포파나는 클럽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였던 비야레알의 경기에서 비야레알의 포워드 페르 니뇨의 "무시무시한" 태클 이후 다리가 부러지고 발목 인대가 손상되었다.

브렌던 로저스는 포파나가 2022년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었지만, 지난 달 그에 대해 말하면서 복귀일을 2월로 미뤘다.

로저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조심하려고 하는 것 뿐이며, 우리는 포파나가 2월의 어느 시점에 복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회복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레스터의 스포츠 과학 및 재활팀과 함께하고 있고,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그를 관리하고 간호하는 것만이 남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고 이제 마무리 단계이며 곧 그가 스쿼드에 다시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없습니다."

그는 조니 에반스, 히카르두 페레이라, 티모시 카스타뉴, 라이언 버트란드를 포함하여 부상 중인 5명의 수비수이다.

토트넘과의 수요일 밤 경기에서 찰라르 쇠윈쥐, 야닉 베스터고르가 기용 가능하고 가나가 네이션스컵에서 갑작스럽게 조기 탈락한 이후 다니엘 아마티도 주말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텐센 아버지, 첼시에 거액의 커미션 일시불 지급 요구

바르셀로나는 이러한 선수 측 움직임으로 인해 감당할 수 없는 옵션으로 생각

티아고 실바와 1년 재계약을 체결한 시알리스 허리통증 세 명의 수비수(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의 계약 만료에 가까워졌다. 뤼디거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구애하고 있으며, 그는 이 상황을 커리어에서 고연봉을 받을 마지막 기회로 삼으려 한다. 한편, 크리스텐센은 그의 장래를 높게 평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경제적 요구조건이 발목을 잡는다.

바르셀로나 스포츠 부서는 크리스텐센의 재계약 상황에 관해 완벽히 파악하고 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재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으나, 크리스텐센의 아버지가 재계약 보너스를 일시불로 지급할 것을 요구해 협상에 제동이 걸렸다. 첼시는 팀 내 'Top 5'에 들지 못하는 선수가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게 맘에 들지 않았다.

이러한 크리스텐센 측의 행동은 유럽 클럽들에 들불처럼 번졌고, 바르셀로나는 그가 어떤 금액을 받고 바르셀로나로 오든지 간에 전혀 값싼 선수가 아닐 것이라는 점을 파악했다. (후략)

이샛기 불과 4년전만 해도 챔스에서 바르샤전에 개트롤하고 트라우마와서 이후 3년은 ㅈ망한 놈인데 갑자기 투헬와서 잘하고 월클 행세를 하니까 다시 꼴보기 싫네

이래서 진골년은 안된다 ㅅㅂ 성골들이랑 다르게 마인드 부터가 개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