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메시,음바페있는 슈퍼팀을 지휘할 수 시알리스 허리통증 권한에 눈돌아가서 맨유는 쳐다도 안볼 것 같은데

램파드 - 1표

(존 테리)

이렇게 보면 지단이나 엔리케같은 감독들이 시알리스 허리통증 대단하긴 함. 슈퍼 스타들 각자 자리에 맡게 조화시키는 것도 전술이나 조직력 키우는 것만큼이나 고난이도인데

누가 더 뛰어난가 : 스티븐 제라드 폴 스콜스, 프랭크 램파드

수십년동안 잉글랜드 팬들이 물어온 질문이다.

물론, 리버풀 서포터들은 언제나 제라드, 맨유 서포터들은 언제나 스콜스, 첼시 서포터들은 언제나 램파드라고 얘기할 것이다.

하지만 편향된 팬들에게 논쟁하게 하지 말고, 전문 축구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해보는건 어떨까?

따라서, 우리는 이를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21명의 프로 축구인들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파해쳐 보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 스티븐 제라드

그 초호화 군단 스쿼드로 지금 개똥망경기력인데

스쿼드퀄리티로는 상급에 속하는 맨유와서 잘 할 수 있겠나

얘는 A급 감독은 맞는데 메이저 트로피를 노리는 팀과는 시알리스 허리통증 맞지 않는 감독임

돈을 지원해줘도 어떻게 사용할줄 모름 + 스타급선수 장악력에서의 문제가 있음

리빌딩 최적화 감독임

프리미어리그에서, 파브레가스는 세명의 미드필더들과 모두 상대해 보았다. 그러나 그는 꾸준히 제라드 쪽이라고 인정했다.

"만약 제가 한명을 선택해야한다면 - 그리고 내가 가장 상대하기 좋아했던 한명인 - 스티븐 제라드에요." 

"그는 피지컬적으로 다루기 가장 힘든 상대였어요. 그는 박투박 플레이어였고, 그는 오른쪽 왼쪽 모두 뛸 수 있고, 아웃프런트로 슛을 찰 수 있습니다. 그는 기계와 같았죠."

또한 최근 트위터에서 Q&A에서도,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시절 가장 상대하기 빡샜던 상대로 제라드를 골랐다.

(퍼디난드랑 화상 인터뷰에서 PL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로 제라드를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