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는 토너먼트라 우선 수비력이 정품 후불제 비아그라 구입 아놀드 안 쓰는것은 충분히 이해할만 함…어줍지 않게 아무데에 갖다 박아서 쓰는것 보다는 나으니까

이 형 좀 쉬고있나 했는데 2부 1위팀 정품 후불제 비아그라 구입 보고 놀랐네 스탯도 지리고

첼시의 레전드 존 테리가 해리 케인에게 각오해야할 것이라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케인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나고자 했었다. 맨시티로부터의 관심이 있었음에도, 결국 케인은 팀에 잔류했다.

잔류한 케인의 폼은 이전만하지 못했다. 아직까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득점하는데 그쳤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시작을 누누 감독과 함께 했지만, 17경기만에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지난 화요일 안토니오 콘테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콘테는 과거 첼시에서 존 테리와 함께 일했던 바 있고, 2년간 팀에 머물며 PL 우승과 FA컵 우승을 일궈냈었다.

테리는 이번 토트넘의 콘테 선임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테리: "이런 말 하기 싫지만...토트넘에게 있어 콘테는 아주 좋은 영입이었다."

"선수들은 콘테와 그의 사단을 정품 후불제 비아그라 구입 될 것이다. 하지만 해리 케인,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리버풀은 아틀레티코와 경기에서 매우 쉽게 이긴 것처럼 보였고, 그들은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 자주 그렇듯이 안필드의 관중들 역시 큰 힘을 줬다. 당신은 지금쯤 이런 경우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시끄러운 응원만큼 행동도 중요하다. 쉽지 않은 경기일 수 있지만 수요일 저녁(현지시간 기준), 안필드는 챔피언스리그의 밤을 만끽했다. 당신들은 아놀드 뿐만이 아닌 팀 리버풀이 아틀레티코를 상대하는 것을 볼 수 잇었다. 나는 그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예전에는 왜 안뽑지 했는데 요즘보면 남문이 아놀드 기량을 다 끌어다 쓸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같음

자기 전술에서의 클래식한 윙백 풀백으로 쓰면 크로스 좀 좋은거 빼면 다를게 없는데

그정도는 트컴이나 리제도 충분히 하니까 아놀드를 여론때문에 뽑아도 주전으로 쓸 이유가 없는거

안뽑고도 성적은 내고있으니 핑계도 있고

근데 문제는 감독이 바뀐다해도 과연 다음 뻥글감독은 다를까인데 별로 다를거 없이 똑같을 느낌임

그래서 지금 난 약간 국대에서 스콜스가 처했던 상황 느낌도 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