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라도 뛰지못하면 시알리스 필름형 해야지 새뀌들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레알 시알리스 필름형 포워드인 알렉산더 이삭의 영입을 앞두고 문제점에 봉착했다. 22살인 이삭은 라리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러 이적설과 연결되어왔다. 스웨덴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올시즌에 이미 25경기 출전하여 8골과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The Independent 보도에 따르면, 이삭은 오직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클럽만 원하며, 소시에다드도 1월에 이삭과 결별할 의향이 없다.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소시에다드는 이삭을 통해 50M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100M파운드에 육박하는 오퍼를 기다릴 것이다. 

지난 2019년, 이삭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고, 스페인 구단에서 101경기 출전하여 38골을 기록했다. 이삭의 최고의 시즌은 리그 17골을 기록했던 지난시즌이다. 아스날이 탑 4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언론에서 보도된 이삭의 입장은 아르테타와 아스날에게 걱정스러운 신호가 될 것이다. 

3명의 아스날 포워드들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아스날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목표로 삼아왔다.

★ 웨스트햄의 모예스 감독은 리즈의 

하피냐(25)의 영입을 위해 노력중 입니다.(Mirror)

레알 마드리드는 2021-22 시즌의 이 시점에서 환상적인 위치에 있으며 클럽은 매우 긍정적인 위치에 있으며 아마도 1월에 아무도 클럽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로스 블랑코스에게 손해를 입히는 데 일조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자신이 선호하는 선수단을 알고 있으며 남은 시즌 동안 꼭 필요하지 않는 선수들도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1월 이적 시장은 2020년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와 안드리 루닌이 그랬던 것처럼 출전 시간이 부족한 선수들에게는 기회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발데베바스에서 시알리스 필름형 간신히 울리면서 변화가 나타났다. 클럽의 선수들 중 누구도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를 포함해 변화를 바라지 않았다.

루카 요비치만 떠났을 것이지만 카림 벤제마가 부상을 당할 경우 로스 블랑코스에게 요비치가 필요하다.

가레스 베일,마르셀루 및 이스코 모두 6월 30일에 FA로 이적할 수 있으며 클럽은 올 1월에 베일,마르셀루,이스코 전체에 대한 이적을 승인할 용의가 있었지만 어떠한 제안도 오지 않았다.

블라호비치처럼 아르테타 수신 차단하는 것만 아니면 무조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