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최근 인터뷰에서까지 시알리스 필름형 노래를 부르던 놈이라서

2015년 7월 셀타 비고와 계약하면서 스페인 시알리스 필름형 풍부한 경험을 가진,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바스는 아틀레티코와 함께 2시즌하고도 반을 보낸 후 지난 1월 7일 뉴캐슬로 이적한 잉글랜드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의 손실을 매우기 위해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다재다능한 보강이다.

"나는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의 모든 것을 바친다. 나는 정말로 경기에서 승리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나는 알레띠의 팬들을 잘 알고 있다. 메트로폴리타노와 칼데론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팀에 아주 많이 도움이 되는 좋은 팬들이다. 경기장에 나가 그들 앞에서 뛸 수 있기를 고대한다"

前 맨유 선수  '폴 파커'  曰:

"데클란 라이스는 맨유가 딱 필요로 하는 선수다."

덴마크 국적의 다니엘 바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로서 첫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 감독 밑에서 뛰는 것만을 고대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가 된 다니엘 바스는 알레띠로서 첫 마디들을 말했다. 로히블랑코는 이번 목요일, 다니엘 바스를 영입했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이 덴마크인은 클럽 공식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아틀레티코와 같이 큰 클럽에서 뛰는 것은 "꿈" 이었다고 밝혔다. 

"나는 데클란 라이스가 이미 '웨스트햄 시알리스 필름형 선수'라고 생각한다."

"데클란 라이스는 정말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꼭 아틀레티코가 아니더라도 어느팀이든 이런선수는 있으면 참 좋음

나이도 꽤 차서 꼭 고정적으로 원하는 포지션도 없어보이고 리가 경험도 풍부하고 ㅋㅋ

포지션 구멍날때마다 채워주는 역할만 해줘도 너무 든든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