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제트 등딱이랑 시알리스 필름형 시티가면 개잘할거 같긴함. 그리고 얘보다 페페좀 어떻게 팔아야 하는데 ㅋㅋㅋ

최연소는

1. 호나우두(브라질, 1997년 수상, 시알리스 필름형 만 21년 3개월)

2. 마이클 오언(잉글랜드, 2001년 수상, 만 22년 4개월)

3.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09년 수상, 만 22년 5개월)

4. 조지 베스트(북아일랜드, 1968년 수상, 만 22년 8개월)

5. 올레흐 블로킨(구 소련, 1975년 수상, 만 23년 2개월)

메시가 3위네요

 피오렌티나는 삼프도리아와의 15라운드 첫경기에서 호세 카예혼, 두산 블라호비치, 리카르도 소틸이 골을 넣으면서 3대1로 승리하였다.

 피오렌티나는 홈에서의 기대와는 다르게 원정 경기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엠폴리에 2-1로 패했다. 드롱고프스키, 에릭 풀가르, 마티야 나스타시치,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는 여전히 완전한 몸상태가 아니다.삼프도리아의 알빈 에크달 출전정지를 당했고, 미켈 담스고르와 파비오 데파올리는 부상을 당해있다.

 크리스티아누 비라기의 프리킥은 골문 위로 넘어간 반면, 삼프도리아는 안토니오 칸드레바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놀로 가비아디니가 머리로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피오렌티나의 동점골은 호세 카예혼이 넣었는데, 리카르도 소틸의 크로스를 받아서 가볍게 툭 차 넣은 이 골은 그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넣은 많은 골을 연상시킨다. 

 피오렌티나는 자코모 보나벤투라가 우측면을 돌파하며 공을 띄었고 두산 블라호비치가 마크를 벗겨 내며 헤딩슛을 날리면서 역전하였다.

 베레신스키는 감아찬 그의 슛이 골대를 바로 위로 넘어가는 것을 보아야 했고, 전반 직전 세 번째 골이 터졌다. 보나벤투라의 슛이 굴절되어 리카르도 소틸에게로 왔고 근거리에서 가볍게 차 넣었다.

 가비아디니와 보나벤투라는 하프타임 시알리스 필름형 기회를 잡았고, 피에트로 테라차노는 달려가 프란체스코 카푸토를 막았다.  테라차노가 가비아디니를 상대로 선방한 뒤 소틸이 역습을 하였다.  블라호비치는 헤딩에 힘이 부족했고 칸드레바는 뒤늦게 테라차노를 시험에 빠트렸다.

아스날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변화를 바라기 때문에 몇몇 선수들은 클럽을 떠나야 한다. 그 중 한 명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이다. 이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기대했던 것만큼 중요하지 않고, 런던 구단은 그와의 계약이 이번 시즌 말에 끝나므로 그가 팀을 떠나는 것을 기꺼이 6개월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가 공격력을 높일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그가 세리에A에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칼치오메르카토'에  최신 정보는 이 프랑스 공격수가 이탈리아에 올 의사가 없다고 한다. 그의 최우선 순위는 그가 완벽히 적응한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하는 것이다. 즉, 이 프랑스 축구 선수는 다른 영국 클럽을 향한 것이라면 기꺼이 그의 이적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맨시티 공격진 문제인 내려앉은 스쿼드 상대할려면 위협적인 골잡이오거나 아니면 등딱 버티고 중앙 공간만들어주는 선수필요한데 라카제트는 후자지, 닥 주전은 아니고 한 2년꿀빨고 보내기좋은 정도

라카제트 챔스 야망 큰놈이라 빅클럽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나가긴할듯

애초에 이새키 챔스 못가는팀 절때 안간다고 선긋고 이적선언했는데 아틀레티코 징계였나 때문에 딜 깨지니까 그 금액 오퍼한팀이 아스날뿐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아스날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