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로 임대갔을 때도 주전으로 시알리스 필름형 활약해줬고 확실한 자원임

리야드 마레즈

맨체스터 시티가 출전한 모든 시알리스 필름형 통틀어 8골을 넣으며 현재까지 팀내 최다 득점자이다. 마레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항상 선발로 뛰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러한 점은 특히 인상적이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에서 가장 믿을만한 마무리를 보여줄 선수이며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열린 경기 펄스나인으로 깜짝 출전을 통해 그의 면모를 증명했다.

가브리엘 제주스

최근 많이 뛰지 않았지만 그는 시티의 넘버 9이며 한때 아구에로의 후계자로 추정되었던 제주스는 이번 시즌 오른쪽 윙어 자리에서의 그의 폼과 자신감을 회복해 마레즈와 경쟁하고있다. FBref에 따르면 그의 두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골은 3.7의 예상 골(xG) 값을 가진 기회에서 나왔지만,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1골만을 기록하며 총 5골을 기록했다.

필 포든

몇 번의 부상으로 인해 스타트가 멈춘 시즌에도 불구하고, 포든은 그의 몫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는 90분당 0.48골을 기록하며 전체 5골을 기록하고 있다. 안필드의 콥 감독 앞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든은 그가 골잡이 중 가장 높은 클래스임을 증명해냈다.

누구 살까 챔피언쉽에서 잘하는 애들 끌어올꺼같은데 솔랑케 랑 재결합

▲필 포든이 완-비사카를 따돌리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더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베르나르두 실바

부상과 COVID-19은 올 시즌 최고의 컨디션을 찾으려 하던 데브라위너의 시도를 좌절시켰다. 그는 10경기 선발 출전 중 3골을 기록하고 있고 골 득점은 항상 능숙한 플레이메이커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느껴왔던 유일한 부서이다. 베르나르두, 귄도안, 그리고 로드리의 뛰어난 활약은 데브라위너가 앞으로 더 자주 포워드 역할을 맡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인상적인 집계로 시알리스 필름형 것에 대해 베팅하지 마라.

페란 토레스

페란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중족골 부상을 당하기 전, 전통적인 센터 포워드로 시즌을 시작했고 극찬을 받았다. 바르셀로나가 소원을 들어준다면 올 시즌 맨시티에서 치른 7경기 3골은 그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여긴 풀백이랑 센터백 수비진 보강이 제일 급선무일 듯.

미드필더진도 셸비 같은 자원은 퀄리티가 좋지만 부상이 잦아서...

공격 쪽은 조웰링턴 같은 놈 내보내고 다른 즉전감을 하나 더 사야 할 듯. 윙어나 2선 자원은 괜찮은 선수들이 있으니까. 칼럼 윌슨도 pl에서 잔뼈가 굵으니 계속 둘만 하고.

지금 뉴캐슬한테 돈은 큰 문제는 아닌데, 강등권이라 선수들이 주급요구 빡세게 할건데.

강등시 이적조항 후려쳐서 넣으려는 선수도 많을테고.

아무튼 1월 전에 17위 이상으로 올라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