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팬들이 만델라컵 자체를 욕했음? 정품 시알리스 5mg 구입 와중에 그거 참가시킨 보드진을 욕했지 ㅋㅋ 갖다댈걸 대셈

유럽 시즌제에 맞추는 게 중점이 아니라 고작 정품 시알리스 5mg 구입 국가가 여름에 못 한다고

54개국의 해외파 선수들한테 피해를 입히는게 문제지

막말로 그 논리면 월드컵도 여름에 개최 못하는 국가가 있는데 겨울에 개최해야 되는 거임?

카타르처럼 예외적인 경우에만 겨울에 한다거나의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데

지금 네이션스 컵은 그렇게 안하고 있잖아

더 나은 방안이 충분히 있는데 그렇게 안하고 있으면 비판할 수 있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축구판이 유럽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 자체는 어쩔 수 없는거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타 대륙을 내리깔아도 된다는 소리는 아님

여기도 명예 유럽현지인 빙의하는 새끼들 몇몇 보이는거 보면 존나 웃김

1위)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 햄) 5위

흑인감독 이런 말은 넘겨도.. 저런 소리는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생각함...

지금이야 숫자가 많지않아 말이 없지만

EPL에 아시아 선수들 많아지면 이동거리/수준차이 때문에 어쩌고 하면서

아시아쪽 대회에도 비슷한 식의 태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봄...

시즌 전반기 베스트 11

흑인 감독이 필요한 이유야는 시발 그럼 니부터 펀딧 때려치고 감독을 하든가. 피해망상도 적당히 해야지

인종쿼터제 도입해서 개나소나 앉혀놓으면 할 수 있는 게 감독도 아니고.

철저하게 성과로 평가받는 매니저직에 피부색이 끼어들 여지가 어디에 있는데?

흑인 감독이 아니라서 네이션스컵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다고?

일정 바쁜 빅클럽 감독들 시즌 중 국대 경기 있으면 투덜대는 거 못봤나?

벵거가 월드컵 자주 열자니까 미친 아이디어라고 업계인들 한마디씩 하던데

그럼 그것도 월드컵을 존중하지 않아서, 정품 시알리스 5mg 구입 달라서 다들 그러는 거겠지?

GK: 조세 사 (울버햄튼)

요즈음은 네이션스컵에서 상위 단계에 올라가는 국가들은 태반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라 당연히 유럽에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지. 같은 1월에 해도 아시아는 선수의 수가 현저히 적고 4년주기라 유럽 리그에서도 크게 부담이 없지. 그런데 아프리카는 아니지. 유럽때문에 돈 벌어먹고 살면 어느정도 절충안도 필요해보임. 단순히 아프리카만의 축제로 치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니까.

막말로 유럽에서 네이션스컵 기간동안 선수 급료 못 내준다면 어쩔건데?

LB: 주앙 칸셀루 (맨체스터 시티)

CB: 티아고 실바 (첼시)

CB: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