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챔피언이 몇없는 잘하는 이탈리안 필름 시알리스 왼발 센터백을 놓치면 미친거지...

"조세 무리뉴도 세계 최고의 매니저들 중 한 명이다; 다만, 필름 시알리스 마우리시오와 다니엘, 보드진이 그랬던 것 처럼 손발이 척척 맞지 않았다."

Q. 누누의 향후 거취?

"물론 누누와 함께 가야 한다. 우리는 현재 (리그) 6경기를 치른 상태이고, 지금은 누누를 향한 경고를 울릴 타이밍이 아니다." 

"그의 이전 팀을 통해 내가 지켜본 바로는, 그는 뛰어난 (outstanding) 매니저이고 구단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선수들은 새로운 체계를 배워야 할 것이고 많은 선수들이 국제 대회로 인해 떠나있던 여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프리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심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고, 이게 우리가 감독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줘야 하는 (must give) 이유다."

레알 마드리드가 인터밀란과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의 높은 이적료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2017년, 인터밀란은 18살이었던 바스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31M유로를 지불했다. 

그 이후, 그는 원소속팀이었던 아탈란타와 2년간 임대계약을 맺었고, 2019년부터 인터밀란의 주전으로 활약해왔다. 올 여름에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이 떠나고 다비드 알라바가 합류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수비진의 리빌딩을 추진중이다. 

지난시즌말에 임대계약을 끝내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헤수스 필름 시알리스 바예호가 수비진 숫자를 메우고 있으며, 나초와 밀리탕만이 우선시되는 중앙 수비수 옵션들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전에 파우 토레스, 줄스 쿤데와도 연결되었다. 하지만, 최근 이탈리아발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이제 22살인 바스토니를 원한다.

현재 바스토니는 세리에 A에서 5경기를 선발로 출전했고, 이미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도 출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이 특히 바스토니를 원한다. 하지만, 바스토니의 계약기간은 여전히 3년이나 남아있으며, 그의 잠재적 시장가치는 60M유로나 된다. 

스페인 언론사인 Mundo Deportivo는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를 수비 보강을 위한 잠재적 매물로 지목했다고 주장했다.

어린데 실력도 괜찮고 왼발잡이.. 근데 본인도 구단에 애정 크고 인테르도 핵심선수를 헐값에 놔주진 않을 거고.. 빅사이닝 아니면 힘들 듯

바스토니 본인도 충성심이 강해보이고 너무 비싸서 못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