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에 스타급 선수만 필름 시알리스 확달라질것 같은데.. 그럴만한 자원도 없고 아자르 리턴 소리나 나오고 ㅋㅋ

부상으로 나가리된 선수도 필름 시알리스 코로나 확진자도 계속 나오는데 이상하게 첼시만 연기 안해주고 경기 계속 진행하다 보니 너무 갈려서 체력적으로 부족한듯 클월도 해야하는데 어쩌냐 진짜

해결사 역할 해주는 선수가 전무하고 그나마 쓸만한 자원들도 나가리 되고 루카쿠는 몸값에 비해 별로고 경기수도 타팀에 비해 너무 많아서 지친 건 사실

애들이 경기장에서 똥 지려도 문제가 없는 일정인데 씨발 좀 일정 좀 느슨하게 좀 잡아 사무국 이 씨발 영국돼지새끼들아

리그 시작전에는 루카쿠영입에 뎁스도 존나 좋다고 생각했는데 양풀백 나가리에 공격진 폼 다 븅신인 상태로 쭉 갈 줄 몰랐다

시즌초에는 3선이 드러누워서 리스제임스가 중미까지 볼 정도였었는데 결국 리제도 갈려서 부상당해버렷으니 윙백 주전이 다 아웃..결국 퓰리식 지예흐 오도이 이런애들은 즈그 원래 포지션에서 될까말까한 놈들이 돌아가면서 윙백 땜빵이나 보고 ..ㅅㅂ ㅅㅂ

첼시가 못쉰게 다른팀들은 어차피 해야되는걸 미룬거라 결국 빡세질거다 하는데

박싱데이에 연기 한번된게 얼마나 큰지 모르는애들이 많음

그때 연기 한번도없이 다 한게 첼시인데

진짜 딱 작년 리버풀이다 수비수들 씹창나고 미들진도 씹창나서 겨우겨우 돌려막기하고 홈6연패박던 ㅋㅋㅋ투헬도 띵장이니 클롭처럼 반전한번 일으키긴할듯

나도 첼시팬인데 최근에 성적안좋은거 뭐라 할수가 없겠더라.. 일정 내가봐도 미쳤는데 난 애초에 오늘 경기 있는지도 몰랐음 계속 경기했어가지고

하비 엘리엇이 왼쪽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한 지 128일 만에 리버풀 훈련에 복귀했다.

화요일 AXA 트레이닝 센터 훈련 참가를 허가를 받은 뒤 엘리엇은 위르겐 클롭 감독, 팀 동료들과 따뜻하게 포옹했다.

엘리엇은 1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파스칼 스트라위크의 태클에 부상을 당한 뒤 자리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 달 엘리엇이 런던에서 수술을 받은 후 4~5개월간의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1월 중순 훈련 복귀가 현실적인 목표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선발 출전을 고려하기 전에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부상을 당한 지 7초 만에 경기장에 들어온 리버풀 1군 물리 코치 크리스 모건과 팀 닥터 짐 모슨의 전문성은 주변 신경과 혈관의 손상을 막는 데 결정적이었다. 20초 안에 그들은 탈구된 그의 왼쪽 발목 관절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엘리엇은 지난 11월 말 데이비드 라이딩스 피트니스 코치의 지도 하에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다시 뛰었고 이후 재활 속도를 점점 높여왔다.

클롭이 그럴 양반이 아니긴 하지만 스쿼드 박살났다고 무리하게 안썼으면 좋겠다..

보니까 겨울보단 여름에 빅사이닝 언플흘리더만 이번 겨울은 맘 접어라 여름에 기도하고

아약스는 1주일여 전에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갔고, 전지훈련에는 6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 중 일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전지훈련은 중단되었다. 양성반응을 보인 4명은 포르투갈 알가르브 지방의 격리구역에 머물러야 했지만, 그러지 않고 별도의 전용기를 타서 네덜란드로 돌아왔다. 前 코로나 방역 장관 'Hugo de Jonge'는 <해외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자는 즉시 그곳에서 격리돼야 한다>라는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에릭 텐 하흐 曰:

"우리는 매우 신중하고 필름 시알리스 행동했다."

"검사할 필요가 정말 없을 때도 항상 검사했고, 이를 통해 감염 빛 발병의 위험성을 예방했다."

"그러지 않았다면 양성반응을 보인 자들이 감염된 줄도 몰랐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