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알리스

게다가 항상 상대적으로 압박 필름 시알리스 뛰어서 고평가 많이됐다고봄..ㅋㅋ 물론 킥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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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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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클럽에서 도니를 조롱하는거임? 필름 시알리스 자존심이 있다면 오늘 클럽을 떠날거다. "


" 50경기 출전 그리고 2분 출연하는 까메오 "


" 트윗 관리자야 이거 진짜 생각하고 올린거 맞아? 이거 곧 내려갈거 같은데 "


" 부적절한 게시물. 이건 도니에 대한 모욕임. 내 클럽이 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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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반더빅의 50경기 세부 수치


50번의 출전이라, 참 대단하지 않나? 하지만 반더빅이 거기에 어떻게 도달했는지에 대한 현실은 그리 아름답지 않다.


• 반더빅의 50경기 출전 시간은 총 1,836분이다. 평균적으로 경기당 36.7분밖에 되지 않는다.


• 1,836분은 풀타임으로 20경기를 조금 넘는 시간이며, 50경기에 전혀 근접하지 않는 출전시간이다.


• 반더빅은 50경기 중 단 4차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 이번시즌은 아직까지 리그 선발이 없다.


• 반더빅은 50경기 중 12경기를 선발 출전했고, 38경기를 교체 출전했다.


• 반더빅은 50경기 중 15경기를 10분 이하로 출전했다.


• 반더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3경기만 풀타임으로 뛰었고, 모든 대회를 따져봐도 9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 반더빅은 불규칙한 출전 시간은 그가 2골과 2도움을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보다시피, 지난 18개월 동안 반더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서 있는 동안 그를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적었다. 그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것을 고려하면 여태껏 반더빅에게 행해져왔던 것들은 매우 실망스러울 뿐이다.


지난 주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은 필름 시알리스 반더빅은 맨유에 남아야 하며, 네덜란드의 월드컵 스쿼드에서 그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랑닉은 다시 반더빅을 경기에서 제외시켰고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단 2분만 출전시켰다.


처음 번더빅 데려왔을때 활용해볼 시도 조차 제대로 안 했던 게 제일 큰 문제라고 봄.


물론 이런건 다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반더빅 왔을때 브페랑 어느정도 적절히 돌려가면서 썼으면 브페 체력 저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을거고.

그리고 동시에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두 선수가 돌아가면서 나오는거라서, 활용 가능한 전술도 다양해질수 있는 거였는데 맨유입장에서 그런 선택지를 고려조차 안했다는 거에서 팬으로서 개빡침.


그래놓고 저런 기록들 올리는거 보면 제정신인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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