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니깐 못나오는거고 브페처럼 필름 시알리스 잘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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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빚이 많은거 아니냐는 일본도 필름 시알리스 중독 심하던데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더빅이 주말에 구단에서의 50번째 출전을 이룬 뒤 보인 행동은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반더빅은 지난 아스톤 빌라전 마지막에 아주 잠깐 교체 출전했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얼마 안 되는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다.
맨유는 반더빅의 50번째 출전을 축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보통은 그랬겠지만, 이건 다소 당혹스럽고 난처한 대우였다.
맨유의 축하는 뻔뻔스러운 일이고, 소셜 미디어의 많은 맨유팬들은 이 사실을 클럽에 알리기 위해 반응했다.
트윗에 대한 맨유팬들의 반응
" 이 트윗은 무례하다. "
" 이 트윗은 올렸으면 안됐어. "
" .....??? "
뛰지를 못하는데 무슨 기본기가 없네 뭐네 타령하고 자빠졌냐
그럼 텐하흐는 기본기도 없는 애를 출장 시킨 거임? 그럼 텐하흐도 선수 보는 눈 좆박은 거네?
그냥 사놓고 선수 문제든 전술 문제든 출장을 못하니까 경기 감각이 개좆박은 거지
그 상태에서 못하는 건 따라오는 결과고
아자르처럼 훈련 좆같이 한 것도 아니고
쓰지 않을 거면 임대로든 방출이든 내보내야지
필요하다고 붙잡고 출장은 안 시키고
그냥 못해서 안 나온단 이유만 대기엔 구단이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주전들이 잘하면 못나와도 신경을 안쓸텐데 .프맥 완비사카 매과이어 똥샬 트래쉬포드 좆 같이 못해도 선발 보내던 새끼 . 주전 제외 선수단 언해피 파티 만들어낸 머저리 솔재앙
프로는 냉정한 법...다 필요없고 그냥 필름 시알리스 봤을 때 실력이 있는데 못 나오는건 말이 안됨
나머지는 죄다 변명에 불과함
이승우가 못 나올땐 도대체 얼마나 못 하길래 못 나오냐고 실컷 비웃더니
여기서는 또 못 나오니까 당연히 못 하지라고 하는 이중적인 잣대 우습다
프로에도 급이 있다면 수준 높은 팀의 벤치로 있느냐 수준 낮은 팀의 벤치에 있느냐
연봉을 얼마나 더 많이 받느냐 이 정도말곤 없음
결국 똑같이 연봉 받고 똑같이 경쟁을 하고 똑같이 뛰는 프로선수라는 것엔 변함이 없어
과거도르로 선수 선발 보내냐? 그런 의미로 따지면 현재 마샬이 더 억울한거 아닌가?
과거 얘기 꺼낼거면 마타는? 마티치는?
오히려 내 비교엔 이승우가 더 억울할듯
반더비크는 이렇게 50경기라도 출전했고 이적 직후엔 서브로라도 자주 기용되면서
약팀과의 경기에선 선발로도 내보낸 적이 있지만 이승우는 그조차 없음
이승우야 말로 못 나와서 못 한거다 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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