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비도 결국 풀어놔야하는 필름 시알리스 옆에서 키패스 쏴주고 플메질 해줄 선수 만나면 더 좋을것 같기도함..

헤나투 산체스는 아스날이 자신을 영입하는데 필름 시알리스 있을지도 모른다고 인정했으며, 그의 커리어를 위해 다음 목적지로 떠날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미드필더는 2016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으며, 35M유로라는 가격표 때문에 많은 이들의 고평가를 받았지만,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스완지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이후, 산체스는 릴로 이적했다. 지난시즌에 산체스는 릴의 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했으며, 올 여름내내 포르투갈 국가대표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이후, 산체스는 여러 구단들과 연결되어왔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 AC밀란이 그의 서명을 원한다. 

L'Equipe와의 인터뷰에서 산체스는 바이에른에서 고전했지만, 더 높은 구단으로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바이에른에 도착했을 때, 저는 그런 빅 클럽에서 뛸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저는 매우 어렸고,  출전준비가 되었을 때는 바이에른에서 기회가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현재 저는 준비가 되었죠. 저의 실력은 더 나아졌으며, 더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런 빅 클럽에서 뛰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밀란과 아스날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 소식에 대해 잘 몰라요. 저는 이 문제를 에이전트와 논의했으며, 어떤 클럽이 우리측에 전화를 걸었는지를 알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없어요. 만약 오퍼가 온다면, 저에게 가장 좋은 오퍼를 선택할 겁니다.'

앰창듀오 팔아도 경쟁 상대가 마운트, 오도이, 베르너, 하베르츠 ㅋㅋㅋ

올해 크팰에서 뛰는 폼 보면 첼시가서도 주전 먹기 수월해보이는데, 투헬이 쓰는 코갤 진짜 기대됨.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는 안토니오 콘테가 리즈를 상대로 멋진 피엘 복귀전을 펼치며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승을 거둔 경기에서 전반전 야유를 칭찬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전반전에 대니얼 제임스에게 골을 내주고 뒤쳐지며 272분까지 유효슈팅이 없는 경기를 진행했다.

그러나 콘테는 후반전에 호이비에르의 동점골로 필름 시알리스 , 세르히오 레길론이 스퍼스에서의 첫 골로 결승골을 넣었다.

"나는 야유들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라고 호이비에르는 말했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많은 요구와 압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은 우리가 훌륭한 팀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고 있고, 그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좋은 경기도 치르고 팬분들한테 축하도 해드리기 위해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후반에도 그랬고 후반에도 팬들이 대단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렇게 해보자고 생각했다."

경기 막판에 콘테가 관중들한테 호응유도하니까 바로 관중들 컴온유스퍼스 외치고 진짜 감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