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사실프로한테는 시알리스 고혈압 ? 케인도 160m줬으면 갔을거니까 돈(많이)주면가지!

허 저러면 개최국자격으로 시알리스 고혈압 5장 챙기는건가

니클라스 쥘레가 FC 바이에른을 떠나려는 정확한 이유에 대한 추측이 있다. 그의 에이전트 폴커 스트러스가 쥘레의 결정을 설명했다.

웨인 루니는 2006년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0-3으로 패했던 스탬퍼드 브리지 원정 때를 생각하며

"우리는 첼시가 그날 승리한다면 우승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더비에서의 마지막 경기 전까지 나는 항상 끝이 낡은 플라스틱 스터드를 착용했다." 라고 말했다.

"그 게임을 위해 나는 스터드를 크고 긴 금속으로 바꿨다.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대 길이로 말이다. 나는 그들이 그 경기에서 이길 줄 알았다. 그 당시에 그들이 더 나은 팀이라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 스터드를 바꿨다."

"그 스터드들은 합법적이었지만, 만약 경합이 있다면, 내가 그것을 제대로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그렇게 했다."

"그 결과, 존 테리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났다. 나는 그의 발에 구멍을 냈고 경기 후에 내 셔츠에 사인을 했다. 그리고 몇 주 후에 그걸 보내서 내 스터드를 돌려달라고 했다."

"그들이 우승을 축하하던 때를 돌이켜보면 JT는 태클로 인해 목발을 사용해야 했다."

결국,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스터드를 바꾸기로 한 분노에 찬 결정은 값을 치뤘다. 루니는 그 후, 2006년 월드컵을 몇 주 앞두고 중족골 3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특혜란 특혜는 다처받고도 그꼬라지인 역겨운구단ㅋㅋㅋㅋ맹구들은 뭐라고들 쉴드칠거냐?

2004년, 훗날 자신의 아내가 되는 콜린과 당시 이미 약혼 중이었지만 성매매를 했다

2010년 9월 또 다시 스캔들에 휘말렸다. 부인인 콜린이 아들을 임신 중이었을 때 매춘부와 외도를 했다

2017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여성과 동행중인게 밝혀져 불륜 스캔들로 곤혹

2021년 8월 친구 2명과 여름 휴가를 가서 파티를 즐기다가 호텔방에서 금발 여성들과 함께있는 사진이 유출

미친놈임 걍

생각해보니 맨유의 근본은 잘하는 놈은 인성이 드럽고, 못하는 놈은 천사란 사실 같다.

칸토나, 루니, 시알리스 고혈압 , 긱스 등이 전자고,

마타, 래쉬포드 등이 후자로 보인다.

어깨 펴라, 맨유 팬들아. 이 팀은 약간 이거 같음. 물론 저 시절이 지금 축구보다 훨씬 거칠긴 한건 사실. 그래서 저 때 새끼들은 자기들이 한짓이 현 시점에서 크게 거칠고 비매너란걸 인지를 못하고 있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딱 ㅈ팔육새기들 보는 구조 같음

충분히 근본이 넘친다 !PL 이후 맨유 출신 월클 레전드 중에 전과/매춘/불륜/인종차별/인성 문제 없는 선수는 몇명 정도 되냐? 그래도 한 20%는 되나?

존나 당당하길래 첼시에서 그런 놈이 있었다고 고발하는 건 줄 알았는데 지 악행 고해성사였네 시발 ㅋㅋㅋ

당사자도 아득히 먼옛날 이야기라 웃고마는데 대 불편의 시대다 뭐다 자세고치라고 지랄하는 펨코에서 또 불편하다고 지랄들하구있네 병신같네 여기도이제

1. 램지의 주급이 40만이라는 보도가 있었음

2. 그건 주급을 보도하는 방식 차이때문에 벌어진 실수고 실제로 램지 주급은 15만 근처

3. 레인저스는 이중 4.5만 정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