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고혈압

아스날에서 재계약 협상할때 시알리스 고혈압 35받는데 비해 아스날이 더안줘서 40만이나 주는 유베간줄 알앗드니 비슷한 조건으로 유베간거엿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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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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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가 주급의 30퍼센트 가량을 부담하면서 유벤투스의 시알리스 고혈압 램지를 데려오면서, 램지의 주급에 관한 의문들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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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램지가 자유계약으로 아스날을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할 당시 그가 주급 40만 파운드를 받으며 영국 선수 사상 최고의 급료를 수령하게 되었다는 보도들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램지가 정말 높은 연봉을 받는것은 맞지만, 그의 실제 급료는 40만 파운드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서는 램지의 유벤투스 자유계약 이적 당시 잉글랜드에서 보도된 램지의 주급이 뻥튀기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세전으로 급료를 보도하는 반면, 이탈리아에서는 세후로 급료를 보도하기 때문입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서는, (세전) 주급이 40만 파운드가 나오기 위해선 (세후) 연봉이 

1200만 유로(1000만 파운드)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서는 램지의 (세후) 연봉을 700만 유로, 현재 환율로는 560만 파운드라고 보도했습니다.


매년 세리에 A 팀들의 모든 선수 연봉을 보도하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또한 코리에레 델라 세라의 보도를 뒷받침해주었습니다.


그들 또한 램지의 연봉을 세후 700만 유로라 보도했고, 세전 연봉은 917만 유로라 보도했습니다.


램지의 세전 연봉이 낮은 이유는, 2019년부터 이탈리아에 도입된 외국 근무자의 자국 근무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 때문입니다.


최소 지난 2년간 외국에서 근무한 다음, 최소 2년 이상 이탈리아에서 근무하기로 계약하는 경우, 소득세의 50퍼센트를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최대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제도 덕택에, 이 혜택을 받는 선수는 최대 세율 43프로의 절반만을 적용받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이 세금 감면 혜택 때문에, 램지와 비슷한 세후 연봉을 받는 디발라의 세전 연봉은 램지와 달리 1350만 유로(1130만 파운드)가 되는 것입니다.


고로 램지의 주급은 40만 파운드가 아닌, 세전 15만 파운드, 시알리스 고혈압 11만 파운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중 약 30퍼센트를 부담하는 레인저스는 대략 (세전) 45000파운드의 주급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아까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인 액수입니다. 레인저스에게는 여전히 많은 액수이긴 합니다만...

실제 세율은 50퍼가 아니고 40퍼대지만 편의상 50퍼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보셈


기본

20만(EPL식 세전 주급) = 10만(램지가 실제로 받는 돈) + 10만(구단이 내주는 램지 소득세)


이탈리아 세제 혜택

15만(EPL식 세전 주급) = 10만(램지가 실제로 받는 돈) + 5만(구단이 내주는 램지 소득세가 절반)


그래도 자계고 간거 치고 좀 별로안되네? 그런느낌인거 같음 아스날에사 만약에 재계약 햇더라며20만은 좀 안되도 15만은 넘는 금액으로 햇을거 같은데 흠.. 뭐

난 램지주급 30만 조금 안되는걸로 알고잇엇는데 생각보다 더 작은거 같아서 하능말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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