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선수 이름 따라 지은 거 보면 20년 시알리스 고혈압 인도네시아 국대에 흥민 모하메드 이런애도 나오겠네 ㅋㅋ

꾸레들이 생각하는 어제 오바메양 경기력은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어제 본 모습은 최근 아스날에서 보여준 개병신 시알리스 고혈압 모습 그대로였음

그저~~~~~어슬렁거리면서 전방 압박 설렁설렁하다가 뛴거리 뻥튀기 시키기 원툴

그저~~~~~ 뒤에서 날아온 롱패스 못받고 따봉도르

뭐 알베스가 퇴장당해서 어쩔수 없긴 했지만

주급 얼마나 깎았는지 모르겠는데 잘 했으면 좋겠다

아스날의 방출은 바르셀로나의 이득이 될 수 있다.

오바메양의 아스날 퇴단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가 자유 계약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니클라스 쥘레가 이번 시즌을 마치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인 가운데, 클럽은 쥘레의 특성 중 일부를 적어도 부분적으로 대체하는 데 도움이 될 덩치가 크고 피지컬적이지만 기술도 있는 센터백을 분명히 찾고 있다.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레전드 게리 리네커(61)가 슈테펜 바움가르트의 미친 거실 영상에 반응했다. 쾰른 감독은 코로나 격리로 인해 프라이부르크와 쾰른의 경기를 90분동안 거실에서 봐야 했다. 그는 TV에 몇 번이고 고함을 지르며 초조하게 거실을 와리가리 했다. 특히 그의 애완견이 흥분한 바움가르트의 어깨를 올라타기도 했다.

화두에 오르고 있는 이름 중 하나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마티스 데 리흐트인데,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오랜 인연을 갖고 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바바리안들에게는 너무 비싼 선수로 간주된다.

리네커는 트위터에 이 장면에 대해 "개는 그를 진정시키려는 네 번째 심판과 같다"고 적었다.

바움가르트는 빌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기 당일 내 태도는 집에 있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 게임은 게임, 나는 내 몸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거실이 코칭 존이 된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내는 무엇을 할지 알고 있었다. 아무도 거기에서 나를 막을 수 없다. 가야 할 것은 가야 한다.”

2022 AFF U23컵은 2월 14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시알리스 고혈압 .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은 최상의 스쿼드로 임하리라 예상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에기 마울라나, 위탄 술라에만, 엘칸 바고트와 같이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을 부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신태용 감독은 아무래도 국내파 유망주들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렇다면 이번 대회에서 주전으로 뛸 선수들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