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주장하고 싶다면서 스스로 시알리스 고혈압 통제가 안되면 팬입장에선 너무 힘들다 ㅠㅠ

나세르는 우리 팀에 위닝 멘탈리티를 주입시켰습니다. 시알리스 고혈압 지는 것에 대해 다들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나세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네이마르, 음바페, 메시와 같은 선수들이 이 팀에 오리라 생각하셨나요?

아니 전혀요. 물론 이 팀은 그럴 수 있는 수단이 있었지만, 전통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1970년 창단된 클럽은 다소 어렸죠. 물론 당시에도 즐라탄과 같은 선수가 이적해 왔지만, 그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이후였기 때문입니다.

비사카로 아놀드한테 비비는 정병들 보이던데 이제 리제로 비비더라 ㅋㅋㅋㅋ

아놀드는 이미 네빌도 넘어섰다봐야지

메시는 리그앙 데뷔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신의 리그앙 데뷔는 어땠나요?

모나코 첫 시즌 당시에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는 심지어 도중에 스페인으로 복귀하기도 했죠(역주: 08-09 에스파뇰 / 당시 후반기 감독은 포체티노) 모든 사람들은 메시가 당장 활약해주기를 원했겠지만, 적응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가 브뤼헤전 멀티골을 넣으며 점차 적응해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나겔스만이 바이언으로 가길 원한다는 마음을 드러냈을 때 우리가 그를 위한 레드 카펫을 깔아줬다는 루머에 거리를 두고 싶다. 우리는 그와 계약할 때 €10m가 넘는 방출 조항을 넣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난 라이프치히에 대한 헌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감독을 바꾸고 싶지 않았고, 결국 새로운 계약에는 방출 조항이 안 들어갔다. 나겔스만도 여기에 동의했으며, 그가 €10m에 떠나는 일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그 때 우리가 합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알리스 고혈압 접근하면 그들과 이야기하여 해결책을 찾을 것. 난 원칙주의자 사업자고, 이미 내뱉은 말이 있었기 때문에 바이언이 첫 제안을 가지고 온 뒤 논의를 시작했으며,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길 바라면서 매우 높은 벽을 세웠다. 그들이 조건에 수락했을 때 우리는 약속을 지켰다. 나겔스만의 바람을 들어주었고, 모두의 합의점을 찾았다. 결국 테이블에 €25m가 올라왔으며, 딜은 이루어졌다. 나겔스만은 프로다움의 모델이었고, 우리는 약속을 지켰다."

이때는 컨디션이 오락가락한적이 많았고 경기력 안좋을때도 많았는데

2021 들어서 코로나로 인해 그저 그런 선수가 되는구나 했는데 후반기 스텝업 하더니

2122 반다이크 마팁이 돌아온 이번 시즌 빌드업도 별로 안하게 되고 축신됨 ㄹㅇ

네이마르 역시 리그앙의 피지컬적인 측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