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미뤄지고 시알리스 처방 받는법 꼬여서 ㅈ같은건 다른 팀들도 다 똑같은데

"많은 선수들이 빠졌던 첫 3경기 시알리스 처방 받는법 때 우리는 죽을 뻔했습니다.”

“우리는 노팅엄 전에 10명이 빠진 채로 경기에 나섰고, 합당한 이유로 다음 경기가 미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반응을 얻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우리랑 만나는 팀이 경기에 뛸 수 없다고 말할 때, 우리는 공개적으로 의문을 표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규칙이 좀 더 명확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처음부터 했어야 합니다.”

초반 3연패한거 어쩔 수 없는데, 문제는 협회 기준에 충족안돼서 주전잃어서 버틴건 타팀이나 아스날이나 마찬가지인데, 기준에 충족돼서 연기하니까 이기적이라고 하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걸까

게다가 아스날이 특이케이스인 것도 아니고 울브스 레스터도 비슷하게 연기했었는데

 1. 우린 리그초반 3연패때 힘들었지만 규칙에 맞지 않아서 일정 안미뤘다.

2. 근데 이번에 우리 선수 많이 빠져서 일정 조정하는 규칙에 조건 부합하니까 일정 연기했다

3 그리고 아스날은 공개적으로 타팀 일정 미루는거에 대해 뭐라 한적없다

4. 그러니까 우리도 조건 되서 일정 미루는거니까 닥쳐라

아스날잘못이 아니라 현실이랑 동떨어진 병신같은 규정세운 fa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 규정으로 이득본 사람은 가만히 있는게 정상인데 우리도 피해자임 하면서 난리피우는게 눈꼴사납네

“규칙이 좀 더 명확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런것은 처음부터 했어야합니다.”

“시즌 중반에 투명해짐을 요구, 누군가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꽤나 까다롭고 교묘하다.”

규정이 이상? ㅇㅋ 근데 왜 별 말 없이 시즌 중반까지 하다가 우리가 규정대로 하니까 ㅈㄹ? 다른 의도 있니?

테타신 분노

애초에 FA랑 협회에서 다 확인하고 인정한 다음에 연기해준거고 이런 상황이 지금 처음도 아니고 지금까지 몇경기가 이런식으로 밀렸는데 왜 유독 그팀은 성명서를 내면써가지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니까 아르테타가 빡이친거지 아스날이 무슨 꼼수나 조작을 한것도 아니고 그전 아스날 상대 상황안좋아서 다 연기한거 한번도 아스날은 이의제기한적 없고 전적으로 FA 판단을 믿고 했는데 아스날이 이런상황와서 연기신청 하니까 이걸 팬들이 왈가왈부한것도 아니고 상대팀 구단이 오피셜로 어이없다고 때려버리니까 아르테타가 저 지랄을하지 팀 음해하면 가만 안있는다고

토트넘 외 다른 구단에서도 “일부 구단이 부상 선수와 국가대표팀 차출 선수들의 공백을 감내하지 않기 위해 코로나19를 내세워 이 규정을 악용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콘테 : 강조하고 싶은 점은 시알리스 처방 받는법 때문에 리그경기가 지연되는것은 살면서 처음으로 겪는(보는) 경우다.

이러한 결정은 놀랍다.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아스날팬들 22지연이니 있는 규정쓴건데 뭐가 문제냐 이러는거보면 ㅋㅋㅋㅋ

그럼 코로나때 몇몇 구단들 임시해고한건 왜 잘못판단했다고하고 철회하나

그것도 다 정부규정에 한해서 한거고 다른클럽들도 여럿 한건데 ㅋㅋㅋ

-----------------------------

스퍼스와 뉴캐슬과 함께, 노리치, 본머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경기하지 않는 직원들을 임시해고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아왔고

리버풀도 마찬가지로 팬들의 엄청난 여론 반발에 따라 임시해고 하지 않기로 결정한 후 그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