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414억인줄 알았는데 작년이구나 이니에스타는 정품 레비트라 퀵배송 일본에서 그렇게 많이받나

고민 뒤에 숨겨진 새로운 고민!

호날두 - 연봉 70m /정품 레비트라 퀵배송 부수입 55m

메시 - 연봉 75m / 부수입 35m

네이마르 - 연봉 75m / 부수입 20m 인데

마르세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 황의조를 노릴 것입니다.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포르팅의 1200만 유로 오퍼에 못 미치는 600만 유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삼파올리 감독이 원하는 스트라이커 유형에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기에, 마르세유는 황의조를 포기하지 않았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데려오길 원합니다.

나는 살리바 때문에 이번시즌부터 보고 있으니까 저번시즌 상황은 자세히 모르고 이번시즌 기준으로만 얘기하겠음

밀리크가 부상으로 없는 상태에서도 파예(+아릿) 프리롤 제로톱 3331 전술컨셉으로 그럭저럭 잘 굴리다가 선발기회 잡은 디엥이 모나코전 나오자마자 멀티골+2골대 만들고 다음경기 렌전에서도 연속골 넣으면서 톱 쪽에서 사용 가능한 선수까지 발굴해내면서 경기수가 하나 부족한 상황임에도 2위에 올라가있으니까 잘 굴러가고 있다고 말한거임

물론 로코모티브전처럼 경기 가둬놓고 팼지만 골 기회 제대로 못살리고 역습 찬스 한번 내줬다가 비긴 경기도 있어서 여름에 황의조를 샀으면 이런 경기조차 잡았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밀리크 복귀하고 나이어린 디엥이 싹수 보이는 상황에서 마르세유도 굳이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고 황의조도 괜히 갔다가 3순위 옵션에서 애매한 선수가 될 수도 있으니까 하는 말임

호날두 유벤에서도 네이마르보다 연봉 낮았는데? 게다가 메시는 머임? 바르샤에서 연봉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타일러 모튼은 최근의 리버풀 U-23 경기에서 45분을 뛰고 나간 이후 카라바오컵의 첫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밀너가 질병으로 아웃된 상황에서도 모튼은 스타팅으로 선발되지 않았고 후반전에 기회를 얻었다. 클롭은 그 자리에 아직 보여준게 없는 커티스 존스를 기용했다. 

 나비 케이타가 하프타임 교체되어 나가면서 모튼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뛰면서 후방 라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았고 커티스 존스는 더 전방에 위치해 뛸 수 있었다. 

 타일러 모튼이 기존 파비뉴의 자리에서 뛰게 되면서 리버풀은 후반전에 더욱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팀은 타일러 모튼에게 4라운드 진출이라는 빚을 지게 됐다. 

 반면 선발로 뛴 커티스 존스에게 최적화된 롤은 6번 자리가 아니다. 어거지로 6번롤에 끼워맞춰져 그의 50번째 경기를 치뤘지만 그는 파비뉴보다 훨씬 공격적인 툴을 가진 선수이다. 

 커티스 존스는 경기를 치르는 동안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왼쪽 중앙 또한 매우 큰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노리치는 계속해서 뒤로 볼을 전개하는 리버풀을 상대하게 되었고 최근 경기를 많이 뛰지 않은 코나테와 고메즈에게 이는 매우 힘든 경기였다. 

 젊은 센터백들은 우려와는 달리 매우 훌륭하게 경기를 정품 레비트라 퀵배송  펼쳐나갔고 켈러허 또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그러나 시즌 전체를 통틀어서도 언제까지나 상대팀에게 이러한 약점을 보일 순 없고 전반전에서 또한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유지해서는 안됐다. 리버풀의  3미들은 수비 지향적인 선수를 필요로 한다는 뜻과 같다. 

 모튼이 투입됐다. 리버풀은 그를 스타팅에 넣어야만 했다. 밀너가 감기로 아웃된 상황에서 파비뉴의 롤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오직 18살의 선수 뿐이었지만 클롭은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클롭은 풀타임이 끝난 후 그를 스타팅에 넣기 망설였던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모튼은 이 정도의 경기 수준은 본인에게 끄떡 없다는 점을 증명했다. 

 모튼은 프리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펼쳤고 드디어 그의 포지션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레즈의 경기력 중 안 좋은 부분들은 모튼에 투입되면서 후반전에 개선되었다. 

 파비뉴의 위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는 매우 부족했기에 클롭은 상당히 흥미롭게 지켜봤을 것이다. 심지어는 기존 출장 예정이었던 밀너 또한 파비뉴의 롤을 소화하던 선수가 아니었으며 윙어에서부터 점차 내려오던 선수일 뿐이었다. 과연 타일러 모튼은 파비뉴의 백업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을까 ?

그래도 유스에 눈에 띄는 자원있으면 좋지 한번 긁어볼만한 여지라도 있으니

모튼은 클락슨에 비해 피지컬도 좋고 프리시즌에도 괜찮게 뛰던데 잘컸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