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뉴 줄테니깐 우크라이나 정품 레비트라 퀵배송 애말고 진첸코 데려가셈 거절은 거절함.

근데 뭐 감안하고 영입한거니까.. 정품 레비트라 퀵배송 유리몸이고 나이도 들었는데 풀핏 아닐거라는거 예상은 했을거야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시즌당 25경기도 출전 못했음

이런 월드 글라스 영입했으면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티아고 7-8년 누적 데이터가 EPL 이적해도 시즌당 25경기는 못 뛸 거란 사실을 너무나 명백히 드러내고 있었는데 애써 이적료 주고 영입했으면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됨

티아고는 2013년 여름, 바이에른에 입단한 이래로 지난 시즌까지 5시즌을 소화하는 동안 무려 113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를 한 시즌 평균으로 환산하면 22.6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한 셈이다.

아스톤 빌라는 디뉴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며 제라드가 그를 선호한다 디뉴의 영입은 빌라에게 큰 성공을 안겨줄 것이며

토트넘도 30m은 회수 바랄텐데 줄팀이 있을런지 임대갈듯

실력이나 하는짓보면 다시 프랑스나 보내버려야 할거같은데 주급 감당할 팀이 없네

팀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지 잘하는 유형임. 근데 토트넘에선 원하는 룰이 완전 달라서 적응못하고 폼이 맛탱이가 간듯. 자신감 하락하고 동기부여 떨어지니까 훈련도 불성실해지고 체력도 딸리고...

이런새끼가 60m+10m....그나마 1인분한 무버지시절에도 2선으로 돌리고 뇌절하다 뺏기고 헌납하면 호이비가 조빠지게 뛰어서 커버치니까 그런거지 이새끼 체력조루에 수비가담 ㅈㄴ안해서 이새끼 드리블치고 패스하는거 자주보려면 팀에 한명은 똥받이해야됨

본인이 떠나고 싶은 의지가 좀더 강해져서 주급삭감을 감수하더라도 이적하는데 동의했으면 좋겠음. 이샥기 주급이 20만파운드나 되서 이적이 불가능한거지, 주급이 15만정도까지만 떨어져도 찔러보는 팀이 어느정도 나올것 같은데..

아스톤 빌라는 에버튼과 뤼카 디뉴에 대해서 진전된 협상을 가졌다.

막말로 팬 입장에선 디뉴 오면 좋지 좋은데 구단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해 안될 것도 아니지 않나?

당장 칠웰이 그 주급 받고 계약기간도 창창한데 굳이 28살 디뉴에 또 고 주급 퍼준다?

그것도 공격 자원도 아니면서 주전이 확고한 레프트백이 있는 상태에서?

팀에 칠웰이 아예 없던 상황이었으면 보드진이 대가리 깨진 새끼들이지만 그게 아니잖아

레프트백이 마지막 퍼즐인 팀도 아니고 당장 내년 여름에 손봐야 할 곳이 한 두 포지션이 아닌데

첼시가 생각보다 돈이 많지가 않음

빌라 감독 스티븐 제라드는 디뉴를 그들의 정품 레비트라 퀵배송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고, 빌라는 그들의 풀백 옵션을 늘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주급때문에 이해는 가는데 진심으로 구단이고 팬이고 에메르송-알론소로 지금부터 1년 버티면서 우승경쟁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투헬이 아무리 좋은 감독이어도 어느정도 수준은 선수들이 받쳐줘야 되는거지...

주전이 확고한 레프트백이 없으니까 지금 에메르송리콜한다는거잖아 ㅅㅂ 칠웰이 1년간 없으니까. 레프트백이 마지막 퍼즐은 아닌데 일단 퍼즐이 눈앞에서 빠졌으니까 맞춰야 되는거 아님? 왜 ㅈㄴ 작은 퍼즐조각으로 맞출려고 하는거야 ㅅㅂ 어제 파리랑 리옹 경기보니까 에메르송 잘하지도 않더만

그리고 파리에서 투헬이 골라온 애들 보면 투헬이라고 다 믿을건 못된다고 봄.

티어니는 이번시즌이 세번쨰 시즌인데 첫시즌 부상당하고와서 컵대회포함 24경기밖에 못뛰었고 지난시즌은 컵대회포함 37경기뜀 리그만 27경기

티어니 나오면 준수하긴하지만 잦은 부상이 문제라고봐서 디뉴보다 높게 쳐주지는 못할듯

토미야스는 이제 반시즌 치른거라 이번시즌 끝나고 평가해야하긴 하지만 지금까지 활약이면 캐시랑 비빌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