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튼전에 분위기 전환 못하면 쫌 시알리스 효과 시간 힘들어질거같은데

사울은 그의 첫 2경기에서 매우 고전했다. 그는 로프터스 시알리스 효과 시간 치크 뒤로 밀려났고 로스 바클리와 동급인 미드필더 자원이 됐다. 1대0으로 패배한 유베전에서 바클리와 로프터스 치크는 빅네임 사울보다 먼저 교체출전 대상으로 선택받았다.

그래서 2선들과 같이 풀어나가야 하는데 2선들이 득점력이 좋은편도 아니고 상태도 메롱이니 힘들수밖에

그러나 루카쿠의 상황이 투헬에게 더 큰 물음표로 다가오고 있다. 9750만 유로에 인테르에서 이적한 공격수는 지난 몇주간 고립되고 있으며, 주어진 적은 찬스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가능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달 초 루카쿠는 빌라와의 리그경기에서 2개의 슈팅으로 2골을 득점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90분 중 대부분을 패널티 에어리어 근처 9번 자리에서 공이 오기를 인내심있게 기다리는데 소비했다. 제니트 전에도 그랬고, 그 결과 아즈필리쿠에타의 깊은 크로스를 골로 연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4경기에서 루카쿠는 득점하지 못했다.

부분적으로 이는 그의 팀메이트들이 그에게 공을 연결해주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다. 메이슨 마운트는 부상으로 제외되었고, 다른 10번, 공격 자원들은 루카쿠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윙백들 역시 그에게 공을 잘 전달해주지 못하면서 루카쿠의 피지컬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 후반기 첼시를 잘 이끈 투헬의 전술에 대한 물음표를 만들어내고 있다. 클럽 레코드로 영입한 공격수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그의 장점을 좀 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맨시티전에서 투헬은 콘테가 인테르에서 사용했던 3-5-2 포메이션을 실험해보았다. 베르너가 루카쿠의 파트너로 나왔고 기존의 압박 축구 대신 후방에서 시작되는 역습 축구를 선책했다.

일단 2선폼도 문제지만 가장 큰문제는 루카쿠 등딱 전술의 고착화 같음 지난시즌엔 마운트 하베르츠 베르너 조합으로 빠르고 역동성 있는 축구가 가능했다면 지금은 너무 루카쿠에 의존해서 롱볼->등딱, 볼돌->등딱 이렇게 변해버림..당연히 자연스럽게 경기템포는 다 죽어버리고..

베르너라도 다시 윙포워드로 기용해서 속도감을 살려야될거같음 시알리스 효과 시간 물론 루카쿠는 좋은 선수니깐 투헬이 점점 더 잘버무리긴할거임

그리고 형기는 슬슬 조짐 보이니깐 칠웰 써야됨 ㅋㅋ

이게 루카쿠에겐 맞았을지도 모르지만 스쿼드 전체엔 맞지 않았다. 유벤투스전에는 그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3-4-3 포메이션을 기반의 압박 축구로 돌아왔다. 하지만 전처럼 잘 작동하지는 않았다.

루카쿠가 아무리 피지컬이 좋고 포스트플레이 잘한다고 하지만 혼자 상위권팀 수비 상대하기엔 벅차지

이 개혁안 좆같은거 맞는데 슈퍼리그 창립클럽 주동자들이 이거좆같음 슈퍼리그만들게 ㅅㄱ 시전한게 어이없었음 슈퍼리그 푸씨련들이 찬성하고 후장빨아준 개혁안이 저거인데

엥? 첼시 지금 상황 안좋음?

안필드에서 붙었을 때 비기고 첼시 선수들끼리 모여서 으쌰으쌰 하는거보니깐

위닝멘탈리티 좀 올라온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