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타전술에선 룬나르손이 좀 더 시알리스 효능 정상인이였으면 걔한테도 밀렸을듯?

독국 감독인 플릭이 레노 보러왔는데 시알리스 효능 키퍼가 레노가 아니었던게 크게 작용한듯

산초 - 5

결연한 자세로 시작해 계속 무언가 만드려고했으나 별거 없어보였다.

2-1로 앞서갈 찬스에서 발을 헛디뎠다. 또 다시 교체 아웃되었다.

지금 멤버에선 역습상황시 뭔가 번뜩이는 장면이 없음

호날두 - 7

직접적으로 실점에 관여안했어도 수비진 사이에서 볼돌리면서 빌드업시 불안함을 없애야됬을거임 그 원흉 중 하나가 레노임 쟈카도 이중 하나고

전반전에 임팩트를 주지 못했고 산초와 플레이하면서 큰 기회를 한번날렸다.

? 테타체제에서 빌드업 계속 지랄 이번시즌 3경기선발 3경기다 이상한짓 안한적없고 램스데일 오자마자 무실점 레노가 해준게 없는건 아닌데 테타체제에서 주전으로 뛸수있다는 확신을 주진못함 빌드업부분에서 너무 하자있음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나 136번째 챔스골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자계로 나갈꺼라 교체한다는게 정설 아니였나

근데 아르테타 대단하긴해 그래도 몇년간 시알리스 효능 수문장이였는데 바로바꾸는거보면 솔재앙식 노전술 선수개인기량 자기가 찍은선수들 믿음축구랑은 뭔가 다른가 싶기도하다

교체

빌드업은 재앙이고 선방 많다곤 해도 요상하게 막아야는거 먹힌것도 적진 않았던거 같은데

카바니 - 6 

큰 기회 하나 날림 

열심히 뛰어서 뭐라고 만들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