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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제트 오바메양 둘다 시즌 정품 비아그라 300mg 없어지면 오버페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고 그 성공확률도 너무 도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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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넣어도 이타적인 라카제트가 좋은데 정품 비아그라 300mg 2선이 대신 그만큼 잘 넣어주는데 욕하고싶지가 않음 ㅋㅋ 라카가 맘먹고 탐욕짓했으면 욕만 먹었을텐데

쉬운찬스만 넣어줬어도 솔직히 남겨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이번시즌은 골결이 너무심함.. 번리전이 아직도 생각나는구만

나가면 아쉽긴 하겠는데.. 근데 막말로 지금 걍 연계 원툴이라 대체자 구하는게 그렇게까지 어려울까라는 생각도 듦. 여기에 다른 능력치까지 좋은 격수를 구해서 스텝업을 하자고 하면야 어렵겠지만

고액 주급 주면서 잡을 것까진 없다고 봄. 남으면 좋지만 주급 동결은 필수에 가깝다고 보고.

핵심은 공격수를 산다는 걸 기본으로 잡고 간다는 점임. 아무튼 예상 이적자금이 맞다면 그 중 상당수는 공격수에 투자 될 거고, 그런 선수를 주전으로 안 쓸 수는 없으니 결국 라카의 역할은 서브가 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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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빵 잘해주고 연계플레이도 잘해주고 가끔씩 골도 넣어주고 전담 페널티 키커로도 쓸만하고.. 여러모로 아스날에 필요한 존재같은데 자계로 보내는건 좀 아니지 않나.. 나이가 막 30대 중반도 아니라서 사실 2년정도는 지금폼 유지 가능할거 같은데, 일단 재계약 박고 데려가는게 맞다고 봄..

지금 잘해주는건 맞고 현재 아스날 축구에도 잘 어울림. 근데 오바메양이 대형 계약 터뜨리자마자 폼 하락 오는거 보고나니 불안함. 재계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데 너무 높게 부르면 자계로 보내야지 뭐 이 팀 장사 못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곸ㅋㅋㅋ ㅠㅜ 에휴..

라카제트 주급 20만쯤 될텐데

등딱 연계 다 만족함 근데 골결은 진짜 엉망이라 다년 계약에 주급 인상은 반대임..

라카제트한테 찬스 안나오는것도 아닌데 이지찬스를 진짜 많이 놓침

단기계약+최소 주급 동결이라면 데려가아한다고 생각함


스트라이커 보강은 할텐데 누구데려올지도 모르고 걔가 얼마나 잘해줄지도 모르는거니까 위 조건이면 남겼으면 싶음


그래도 나름 최근에 골넣었을때 보면 본인도 맘고생을 많이 한거같더라 팀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결정이 있었음 좋겠네

지금 등딱 잘해주고 아스날에 필요한 플레이 잘 해줘서 고마운데

오마베양이랑 이색히들은 재계약 박으면 박자마자 귀신같이 지 ㅈ 빨고만 있으니 재계약 무서워서 못박겠다

아니 계약 직전에 잘하고 귀신같이 계약하자마자 버로우타면 재계약을 왜해


현재 울버햄튼과의 계약기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은 로맹 사이스가 울버햄튼으로부터 재계약 오퍼를 받았다. 이 중앙 수비수는 올 여름에 몰리뉴 스타디움을 FA로 떠날 수 있으며, 전 유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나, 올 시즌에 라지감독 밑에서 깊은 인상을 감겨 울버햄튼이 곧 32살이 되는 사이스를 지키길 원한다. 




그는 탑 리그에서 105경기를 출전했고, 누누 산투의 후임자인 라지 밑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주앙 무티뉴와 라울 히메네즈가 주급 100,000파운드 이상을 수령함으로서 팀내 최고 주급자들인 가운데, 사이스의 대변인은 사이스를 팀내정품 비아그라 300mg 최고주급자로 만들려하고 있다. 




사이스와 함께, 주앙 무티뉴 그리고 수비수인 마르사우도 또한 올 여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후벤 네베스가 맨유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브루노 라지 감독은 수비와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며, 울버햄튼은 덴동커에게 들어오는 오퍼를 고려해볼지도 모른다. 




올시즌 울버햄튼은 수비에서 확고한 강점을 드러냈는데, 리그에서 단 23실점밖에 하지 않았지만, 득점은 단 28골밖에 넣지 못했고 그 결과 라지감독은 공격진도 보강하길 원한다. 


재계약 하는 건 좋은데 팀 내 최고 주급을 받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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