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AT팬질한지 10년 가까이인데 정품 비아그라 300mg 저런 정교하고 힘있는 킥력이 있는 새끼라는걸 어제 처음 알았음

-라리가 20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정품 비아그라 300mg 경기에서 앙헬 코리아의 골이 화제

-46m짜리 중거리포였고, xG 1%의 확률을 뚫고 득점

-상대의 패스를 바로 슈팅으로 연결하여 골키퍼 키를 넘겨서 득점

-한편 코레아의 환상적인 골에도 불구하고 AT는 무승부를 거두는 것에 그쳤다.

팔카오때문은 아니고 특이하게

가비-티아고 멘데스 단단한 중원 라인에 서브 마리오 수아레즈 그 라인이 너무 좋았음...

투란이랑 코케도 좋았고

그때 피3 나 혼자 at마드리드하고 코케 7강에 코스타 개구릴때 5~6강 썼는데 병신팀 왜 하냐고 욕 먹었었음

재계약도 하고 다시 심기일전했으니 열심히는 할 놈인라 대견하긴한데

언제나 그렇듯 의외성으로 축구하고 희망고문을 할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기대 안하고 있음

게다가 스텟은 일단 중반까지 미친 스퍼트로 잘 쌓았으니 1010도 씹가능이라 ㅋㅋ

전 아일랜드 골키퍼인 세이 기븐은 캘러허가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려면 리버풀에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캘러허는 이번 시즌 리그컵에서의 활약으로 알리송 베키르에 이어 리버풀의 백업 골키퍼 자리를 지켰다.

셰이 기븐 : "캘러허는 약간의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는 23살입니다. 그는 리버풀에서 10경기 또는 11경기 밖에 뛰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알리송이 그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알리송은 인생의 전성기에 있으며 앞으로 5~6년은 리버풀에서 더 활약할 수 있습니다. 캘러허는 그곳(밴치)에 앉아서 과연 행복할까요? 저에게는 경기에 출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캘러허는 리버풀에서 몇 년 동안 훈련을 했고 지난 여름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클럽의 장기적인 미래의 일부입니다. 리버풀의 관점에서

도 그들은 캘러허를 경기에 내보내고, 경험을 쌓게 한 후 정품 비아그라 300mg 데려와 알리송에게 도전하게 해야 합니다. "

기븐은 계속해서 리버풀이 이번 달 겨울 이적시장에서 켈러허를 임대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셰이 기븐: "제가 만약 그였다면, 제 에이전트와 매니저에게 연락해 경기를 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아일랜드에는 캘러허와 같은 어린 골키퍼 바주누가 있습니다. 그는 겨우 19세이지만 50경기를 뛰었습니다. 켈러허는 리버풀에서 약 10번 정도 밖에 뛰지 못했습니다. (실제로는 13번 출전) 저는 그에게 가장 나은 선택지는 임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가 1군에서 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매우 훌륭한 키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