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전에 들어보니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반다이크와 바란의 장점만 합쳐놓은 거 같은 선수라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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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포텐셜을 보여주긴 했다던데. 이번 임대 활약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보고 다음 시즌 무조건 재계약이랑 같이 써봐야 할 듯.

피지컬 좋고 속도 빠르면 다 반다이크급 재능이라 하네 반다이크는 피지컬도 역대급이지만 수비 지능이 진짜 지리는건데 ㅋㅋ

1. 호날두 응원차 13/14 챔결 보러 리스본 감. 경기는 레알이 4-1로 이기고 라데시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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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 끝나고 호날두 만나러 내려갔는데 안첼로티 배려로 레알 라커룸 들어감



잊었나 본데 퍼거슨 은퇴시즌도 중원에 캐릭이 있었음. 옆에 아무나 하나 붙여주면 캐릭이 전진패스 다 해줬다. 그 당시 우승스쿼드가 엄청 강한 스쿼드는 아닌데 완전 반페 한명으로 우승했다 정도로 불릴 스쿼드는 아님. 퍼거슨이라해도 신이 아닌데 말도 안되는 스쿼드 어떻게 우승했겠어.


3. 라커룸 내 모든 레알 선수들이 다가와 악수를 해줬고 그 순간 퍼거슨은 생각함 '아 나 축구를 그리워하는구나...'


퍼거슨은 이후에 뇌출혈도 있었고, 돌아오기에는 건강문제가 크지. 나이도 벌써 79세임.

행복한 사람이야.

한평생 사랑할 주체가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잊었나 본데 퍼거슨 은퇴시즌도 중원에 캐릭이 있었음. 옆에 아무나 하나 붙여주면 캐릭이 전진패스 다 해줬다. 그 당시 우승스쿼드가 엄청 강한 스쿼드는 아닌데 완전 반페 한명으로 우승했다 정도로 불릴 스쿼드는 아님. 퍼거슨이라해도 신이 아닌데 말도 안되는 스쿼드 어떻게 우승했겠어.


근데 그 사랑하는 주체에 속해 일생을 살아오고, 성공도 거뒀고, 은퇴 이후에도 그 사랑하는 주체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것 자체가


부럽다. 부,명성 이런거 다 떠나서 토니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음바페를 영입하는 것을 실패한 이후 내년에 그가 영입되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7월과 8월에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위해 3번의 비드를 넣었다고 알려져 있고 세간에서는 마지막 비드가 200m 유료에 달한다는 얘기도 있다.




그러나 음바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 계약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신분이 되기 때문에 1월에 레알 마드리드 혹은 다른 클럽과 사전 계약을 할 수 있다.




크로스는 음바페와 함께 뛰기를 갈망한다.


크로스는 이전에 음바페와 마드리드가 계약하는 것에 대해 그의 생각을 말한 적이 있었고 여전히 2022년에 음바페와 뛰기를 원한다.




크로스: "여름에 나는 이미 음바페와 같은 선수가 오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그가 오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좋은 팀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자. 나는 그걸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말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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