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구단에서 챙기고 일은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하는거 개웃기네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로메로가 다가오는 국가대표 휴식기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동료인 지오바니 로 셀소는 27인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로메로는 에버튼과 0-0으로 비긴 11월 7일 이후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 부상으로 인해 콘테는 좌절되었고, 로메로는 입단 이후 꾸준한 경기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12월, 콘테 감독은 "그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당신이 알고 있기 때문에 부상이 아쉬워요."라고 말했다.

로셀소는 스쿼드에 선발된 소수의 프리미어리그 스타들 중 하나이다. 아스톤 빌라 듀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브라이튼의 알렉시스 맥칼리스터도 차출되었다.

토트넘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 또한 콜롬비아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다. 

아르헨티나에 인재가 없는건지 로셀소가 국대가면 존나 잘하는건지 어떻게 국대에 뽑히지

엘랑가 두경기 연속 선발이네 저번 경기에 가능성 보였는데 오늘 좀 기대해봄

스티븐 베르바인은 토트넘이 킹 파워에서 스릴 넘치는 막판 마무리로 레스터를 상대로 놀라운 승리를 거두기 위해 2-1로 뒤지는 동안 막판 추가 시간에 무려 두 골을 넣으면서 토트넘에게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레스터는 베르바인이 맷 도허티의 패스에서 95분 동점골을 넣기 전에 안토니오 콘테가 감독을 맡은 이후 토트넘에게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패배를 당하기 직전이었다.

1.토트넘이 짜릿한 막판 역전 골을 넣으면서 승점 3점을 획득

2.이로서 아스날보다 리그 순위가 높아졌다.

3.동점 골 넣은 후 바로 역전 골까지 ~

그러나 경기력은 별로였다.

그러나 정말 믿기지 않는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탄생했습니다.

베르바인 그 동안 부진했던 이유 알겠슴 덜 빡쳐서 그랬던 것

이제부터 출전할 때 코치한테 고양이 싸다귀 다섯대 맞고 나가자

후반 79분에 교체 투입만 되었던 베르바인은 막판 7분에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을 둘러싸고 공을 패스받아 골대를 벗어나 그대로 득점을 기록했다.

케인 마지막에 스루패스 지렸다 안전하게 옆으로 주고 들어갈수도 있었는데 시간 없다는거 인지하고 과감한 스루

이번 토트넘의 승리로 런던 내 라이벌인 아스날을 제치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5위까지 순위가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