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아무리 병신이라도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38경기씩 3년이면 100이 넘는데 이 경기동안 리버풀한테는 무조건 관대하게 판정했으면 판정시비로 이미 개지랄났겠죠 현지에서 ㅋㅋ

"리그의 95%는 돈에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결정된다."

"그러니 감독은 '저 시스템을 깨는 5%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심해야 한다."

"분명히 5%가 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으며, 당연하게도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감독은 '자신의 아이디어 + 팀(선수들) + 구단'을 발전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전략적 결심'에 관한 것이다. 이는 '팀을 단결시키고, 경기 결과의 기복을 받아들이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계속 겪는 것'과 밀접하다."

"이걸 완수하기만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다. 이게 내가 가진 믿음이다."

"어쩌면 내가 좀 낭만적인 믿음을 가진 것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저것이 내가 믿는 것이고, 내가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유다."

"축구의 세계에서는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돈이 대부분이긴 해... 워낙 필름형 비아그라 처방 커서 우승컵도 돈으로 살 수 있는 수준이지.

SussexLive 曰:

"대부분의 PL 클럽이 브라이턴보다 재정적으로 더 풍족하다."

"브라이턴(£156.5m)의 스쿼드 가치는 리그 14위이며, 16위 리즈(£155.2m)와의 차이는 £1.3m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