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구입

뤼디거 계약 자신없었으면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구입 쿤데든누구든 사긴했어야했네

작성자 정보

  • 비아그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첼시에서 이룰거 다 이뤘는데 이제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구입 팀으로 가는게 맞지

콜윌이 딱 뤼디거 대체할 유망주로 첼시가 키우는중인데 일단 담시즌에 1부 임대까진 기다려야할거같아서 타이밍 애매하네 뤼디거가 딱 담시즌까지만 있어주면 좋은데 1시즌이 빈단 말이지

잘 모르겠다. 텐센/아스피/실바는 재계약 가능하다고 보는데 뤼디거가 어렵네.

f79e244e42bff472b9a24ffc111e6122_1640866743_7632.jpg
 

개인적인 생각으로 내년 여름에 2선 3선 죄다 보강해야할거고 , 노리는 매물들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갈 놈들이라...

뤼디거 자계로 보내면, 왼쪽스토퍼 링크 되는 매물들 면면만봐도 비싸면 비쌌지 저렴하진 않을 매물들인데...


센터백까지 보강하려면 2-3선 어떻게 할런지 잘 모르겠네. 콜월도 2부에서 잘하고있다지만 1부 2부 어느정도 차이는 있는지라 큰 기대는 안되고 아직은.


그래도 뭐... 전문가들끼리 머리 맞대고있으니 따라가면 되겠다만 노파심이 ㅠ... 만약 자계로 보내면 4백 전환하려고 하나.


콜윌믿고 뤼디거 내보내자는건 좀… 뤼디거가 지금 수비에서 핵심적 역할인데 1부 검증도 안된 유망주인데. 괜히 돈 들여서 다른 매물 찾는것보다 붙잡는게 맞다고 보는데

얘 보내면 비슷한 급의 센터백 구해오기도 쉽지않고 만약 데려온다 하더라도 주급이 적지는 않을듯

뤼디거건은 그냥 주급 달라는데로 주면 되는 쉬운 문제가 아님

선수입장에선 전성기 마지막 재계약이 될 수도 있는 시점이니 4-5년 장기로 원하는데 구단측은 3년 이하 고수하는 입장차이도 있음

당연히 인저리 히스토리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나이도 어린게 아닌데 고주급에 계약까지 장기로 때리면 구단으로썬 리스크가 클 수 밖에 없고 현재 잘하고 있는 콜윌마저 1군 합류시기가 꼬이거나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협상이 길어지는 거 같음

일단 선수 판매나 처분은 정말 잘하는 보드진이기에 그냥 최선의 판단 해줄꺼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뤼디거도 폼 좃박았다가 투헬 밑에서 살아나서 다른 팀에서도 잘할지 의문이고 첼시도 뤼디거 대체자 찾기가 쉽지 않을 거임

마네가 새로운 계약을 채결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골에 의하면 리버풀은 살라의 새로운 계약 채결을 우선시 

하고 있기에 마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살라와 알리송이 피파 베스트 수상 후보자 명단에 들었다. 

살라는 11명의 피파 최우수 선수 후보자 명단에 들었으며 

알리송은 골키퍼 분야의 후보로 지명되었다. 


커티스 존스가 복귀 가능성을 보인다. 

커티스 존스는 끔찍한 눈 부상을 당했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복귀를 알리고 있다. 


아놀드가 의욕적인 개인 목표를 정했다. 

물론 아놀드의 최우선 목표는 팀의 우승이나

그는 최대한 많은 개인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인터뷰했다. 

살라가 우선이긴 하지만 영입을 안할거면 일단 이새끼 붙잡긴 해야됨

얘 대체할라면 아무리 못해도 이스마일라 사르정도는 되야 할텐데


하베르츠가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하베르츠는 레스터 전에 당한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구입 부상때문에 출전이

불투명하다. 


캉테와 조르지뉴가 피파 남자 최우수 선수 수상자 후보명단에

올랐다. 토마스 투헬과 멘디가 각각 최우수 감독과 골키퍼 후보자 

명단에 들었다. 


투헬은 4명의 수비수를 모두 지키고 싶어한다. 

실바 아스피 텐센을 지키는 것은 쉬울 수 있겠으나

뤼디거를 지키는 것은 아직 미지수라고 한다. 


투헬의 3가지 우선순위가 밝혀졌다. 

풋볼런던에 의함녀 투헬은 코너갤러거와 빌리 길모어를 복귀시켜야 

할 지 결정해야 한다. 또한 하킴 지예흐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