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없어도 안첼로티가 안쓸거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구입 돈도 받고 개꿀이네.

아무리 생각해도 A매치 기간 동안 주급은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구입 내주고 그 시기에 부상당하면 그 기간 동안 주급이랑 치료비도 나라에서 줘야됨. 돈은 클럽이 주면서 선수 관리시키는데 데샹이나 남문같은 ㅂㅅ들 맨날 가서 출전시키는거 보면 개 ㅈ같음

원래 피파 주관 대회 경기 중에 부상 당하면 그 기간 동안 주급 일부 보조하긴 하지.

주급 1억인 램지 일시불로 300억 받았을 때 그 떨떠름한 기분이 아직도 안 잊혀짐.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카림 벤제마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의 부동의 주전이 됐다.

브라질 포워드는 일요일 로스 블랑코스가 그라나다를 4-1로 꺾은 누에보 에스타디오 데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비니시우스는 라리가에서 8골을 터트렸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골을 기록하면서 2021-22 시즌 17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는 중이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 플라멩구에서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지만 로스 블랑코스에 입단한 이후 한 시즌 동안 6골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다.

이 브라질 국가대표는 벤제마와 함께 공격에 힙입어 로스 블랑코스에게 꼭 필요한 또 다른 득점 옵션을 제공했다.

비니시우스는 막을 수 없다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막을 수 없는 것 처럼 보인다. 상대 수비수들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가진 젊은 공격수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라나다 선수들은 비니시우스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라나다의 몬추는 후반전에 비니시우스에게 거친 태클을 한 뒤 퇴장을 당했다.

음바페의 도착은 비니시우스에게 어떤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구입 있을까?

킬리안 음바페는 내년 1월 1일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사전계약 협상을 할 수 있고 로스 블랑코스는 다음 시즌 벤제마와 함께 선발 라인업에서 두 선수가 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비니시우스,음바페 두 공격수는 각각 17경기를 뛰었는데 비니시우스는 10골 음바페는 8골을 기록했다. 현재 비니시우스가 음바페를 골 득점 면에서는 앞서고 있다.

한편 비니시우스는 올시즌 드리블 성공을 음바페보다 2개 더 많은 56개를 기록했지만 음바페가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비니시우스보다 5개 더 많은 12개를 기록했다.

반면에 지금도 크카모에 비슷한 스쿼드인데도 팀 속도가 빨라져서 비닐이가 치고나갈 공간이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