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이 그래도 세트피스는 잘 짰는데 그 아시알리스 후기 비는 걍ㅋㅋ

베법사 뉴캐슬 수비라인 정렬하는 거 보면 감탄만 시알리스 후기 나오던데 여전힌 듯

한 유명 세트피스 컨설턴트는 말한다. "이론적으로 볼 때 이 시스템은 이 분야에 대한 커버리지가 매우 우수합니다.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가까운 포스트에 있는 삼각형으로, 세 명의 플레이어가 가까운 포스트를 최대한 커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니어 포스트의 삼각형 구조에도 불구하고, 에버튼은 종종 첫 번째 경합에서 졌습니다.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를 실행함에 있어서 문제를 의미합니다.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그들은 가까운 포스트에서 타이론 밍스에게 좋은 기회를 줘 실점을 했습니다. 알랑은 코너킥 키커와 가장 가까운 구역을 방어하고, 뒤에 있는 두 명의 선수를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초기의 위치는 좋습니다."

베니티즈 상위권은 아니어도 유로파권팀까진 아직 괜찮다고해도 걍 퇴물이라 하던 사람들이 좀 의외긴 했다

"하지만 코너킥 키커가 달려올 때 알랑은 공을 향해 일찍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는 지역 수비의 일반적인 실수입니다. 대부분의 팀들은 선수들을 이 공간에서 끌어내기 위한 더미 런을 이용하지만, 아스톤 빌라는 그저 알랑이 제 시간보다 일찍 움직였기 때문에 더미 런을 사용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아스톤 빌라의 세트피스 코치인 오스틴 맥피가 발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버튼은 뭔가 모예스 이후로 애매함 매 시즌 영입도 열심히하고 감독도 매번 바뀌면서 초반에는 엄청 상승세 인거 같은데 중후반기되면 계속 고꾸라지고

"밍스는 포스트에 가까운 공간으로 이동하여 알랑의 출발 지점과 비슷하게 이동해 첫 터치를 따냅니다. 세트피스에서 이런 작은 디테일은 1야드(약 0.91m)의 공간을 만들 수 있고, 때로는 첫 터치를 따내거나 뺏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디뉴의 자책골은 디뉴가 몇 결음 더 나아가 공의 방향을 잘못 읽었기 때문입니다."

한물갔다고했다가 뉴캐슬있을떄 좋은감독임을 확인했죠. 부러운 감독입니다. 시간주고 천천히 팀만들줄아는감독.

베니테즈의 대응은 4명의 맨마크가 있는 5명의 지역 수비 체제로 바꾸는 것이었다. 비슷한 시스템은 골포스트에 근접한 커버리지를 유지하지만 후방으로 가는 선수를 놓칠 수 있다.

에버튼은 카라바오 컵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크로스에 여전히 취약한 모습이었는데, 특히 미나는 부상이었고 킨은 벤치였다. 변화를 준 이후 이 구성은 더 꾸준했다.

난 베니테스 저평가 받는가 좀 의아한 적어도 누누보다 훨 명장인데, 누누보다 잘함 토트넘은 차라리 베니테스 질렀어야지 ㅋㅋ

칼버트-르윈과 미나가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에버튼은 시알리스 후기 이론적으로 가장 강해야 할 6야드 박스 부근의 중앙에서 실점했다.

홀게이트와 벤 고드프리와 같은 대체 선수들이 그 역할에서 첫번째로 선택받은 선수들보다 공중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이것은 전체적인 구조보단 선수의 문제라는 느낌이다.

프리킥

본지는 지난 시즌 어떻게 다비데 안첼로티의 프리킥을 위한 깊은 수비 라인이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의 추가적인 보호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시즌, 그러한 접근 방식은 분석가들이 말하는 "평균적인 라인"과 기본적인 지역 전술을 가진 프리킥을 위해 버려졌다.

베법사가 뭔 퇴물임

뉴캐슬에서 이미 전술적인 능력은 증명 다 했음

세계적인 선수가 없는 중위권 구단에는 최고의 감독임

단지 스타선수들이랑 관계 그렁게 많이 부족해서 거대구단에서 실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