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격이면 걍 사오지말어라. 안전결재 비아그라 후불제 발베르데 카바빙가나 잘써. 카세미루도 아직 몇년은 더뛸나이인데.

그는 아직 29세밖에 되지 않았고 현재 £14.4m으로 안전결재 비아그라 후불제 있다.

지난시즌부터 폼도 그닥이고 잔잔한 실수는 패시브. 주급도 굉장히 쌘편임 10만파운드쯤될건데 살만한 구단이 진짜 몇없음 이름값이 밥맥여주는것도 아니고ㅋㅋ

이미 터너도 샀고 레노 주급받는게 있어서 10m이상 주고 못팔음

거기다 현대축구에서 빌드업이 거의 아예 안되는 수준으로 평가받아서 가치가 존나하락한것도있고

무엇보다 하위권팀이 선방능력보고 데려갈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주급이 감당이 안되니까 걍 이도저도아닌 자원됨

레노 올때도 2천만파운드 언저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그닥 안비쌌어서 선수가 가고싶은곳에 팔아주면 좋겠음 충분히 잘 써먹었다봄 아마 주급돼지라 이적할곳 찾긴 힘들겠지만...

오렐리앵 추아메니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나타난 지 거의 1년 후 로스 블랑코스의 수석 스카우터인 후니 칼라팟은 잠재적인 거래에 대해 선수 대표와 논의하기 위해 모나코를 방문했다.

작년에 모나코는 22세의 미드필더에 대해 이적료로 약 60m 유로를 요구했지만 모나코는 이제 추아메니의 이적료를 80~100m 유로 사이로 설정했다.

2020 유로 프랑스 대표팀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추아메니는 지난 9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 후 스페인과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디디에 데샹은 이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에 대한 확신을 갖고 11월 A메치 기간 동안 열리는 2경기에 그를 다시 소집했다.

한편 트렌스퍼마켓은 그를 40m 유로에 평가하지만 모나코는 레알 마드리드가 점차적으로 카세미루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고 추아메니가 이상적인 후보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몸값의 2배를 요구하고 있다.

이 프랑스인은 2021-22 UNFP 리그 1 올해의 영플레이안전결재 비아그라 후불제 어로 선정되었으며 출장 정지로 인해 한 경기 결정했고 단 한 번 벤치에서 벗어났다.

리그앙 출신은 정신감정 한번 받고 영입해야함

4대리그보다 현격히 수준낮은 리그에서 어깨좀 핀다고 이적료 뻥튀기된거 그대로 사왔다가

멘탈이슈 터져서 팬들 속터진적이 한두번이 아님

"아버지가 저를 깨웠고 저는 트위터에 접속했고 네, 괜찮습니다. 그러나 마르카 표지가 저를 더 잘 뛰게 해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80-100m 가격 존나 비싸네..

근데 레알이면 그동안 쌓아놓은돈 있어서

지를순 있을것 같긴 한데 그정도로 잘함???